원신 Impact FCBT 개선점 모음 (2)

[개선사항]

□ 숏컷 UI 편집기능
 - 캐릭터 전환 외 십자키나 R스틱으로 조작하는 부분은
   유저가 직접 편집이 가능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인플레이 숏컷에 불필요
 - 숏컷은 긴급히, 자주 쓰는 메뉴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 다인플레이는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거의 안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 숏컷에서 제거해 주세요

□ 아이템 잠금 기능
 - 무기나 성유물의 경우 잠금 기능을 넣어서 캐릭터가 장착중이 아니어도
   판매나 재료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해 주세요.

□ 복수 아이템 선택 기능
 - 캐릭터 강화시 경험치 책 사용, 무기 강화시 강화석 사용 등 
   갯수 UI (L2/R2로 갯수 증가) 를 사용하지 않으나 실제 게임 플레이시 
   수십개씩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이 때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선택 갯수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기능을 만들어 주세요
 - 혹은, 10개씩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도 좋겠습니다.

□ 무기, 성유물 강화시 재료 창
 - 선택할 수 있는 재료 갯수가 6개로 고정입니다.
 - 실제 게임 플레이시 6개 이상 선택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재료창 갯수를 2배 정도로 늘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버튼으로 자동선택시 2성 아이템도 자동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제로 프롤로그만 넘겨도 2성 아이템은 모두 강화재료 입니다. 쌓이는 개수도 많습니다.

□ 맵 최대 축소시 워프 포인트 안보이는 문제
 - 맵을 보통 최대 축소할 때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입니다.
   워프 포인트는 보이게 해주세요.

□ 퓨어 레진 회복 속도/최대치
 - 현재 퓨어 레진은 12시간이면 0에서 최대치(120)까지 회복됩니다.
 - 이는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 플레이 간격이 보통 20~24시간임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습니다.
 - 퓨어레진의 최대치를 240으로 늘려 좀더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게 해 주세요.

□ 바바라의 원소전투기술
 - 자신에게 물 속성을 부여하는 것은 너무 강한 페널티 입니다.
 - 얼음 속성 적이 나타났을 때 바바라의 원소전투기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유사한 형태의 행추의 원소전투기술이 물 속성을 부여하지 않는 것과 형평성을
   고려시, 바바라도 물 속성을 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버그 발생]

□ 배낭 메뉴에서 성유물 화면 전환시 유독 느림 (PS4)
 - 성유물 조회시,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화면 전환이 느립니다.

□ 음성 음질이 낮습니다.
 - 고음의 경우 귀가 아플 정도 입니다.
 - 좀더 고음질의 음성을 제공해 주십시오.
   가능하다면 게임 내에서 고음질/저음질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한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 (일본어) 도 같은 음질로 보입니다.

□ 한국어 텍스트 - 음성간 차이 문제
 - 한국어 텍스트와 음성이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 퀘스트중 종종 음성과 텍스트가 한단계씩 밀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다음 텍스트의 음성이 미린 나오는 형태입니다.
 - 음성과 텍스트의 차이를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음성 인식 Solution 도입을 추천합니다.)

□ 구름속의 교룡 퀘스트
 - 2단계 (흔적 찾기 2개) 에서 맵핀이 추적되지 않습니다.
 - 임무 더보기 (+표시) 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 마지막 단계인 밀장에서 목표 방어하기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퀘스트 개방시 캐릭터 레벨이 40레벨 전후인데, 클리어가 불가능합니다.

by leygo | 2020/07/04 11:52 | 트랙백 | 덧글(0)

원신 Impact FCBT 개선점 모음 (1)

[개선 제안]

□ 캐릭터 변경 UI 개선
 - 파티 인원도 4명이고 버튼도 4개인데 각 캐릭터를 정해진 버튼에 설정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재 누구를 사용중이냐에 따라서 각 버튼에 해당되는 캐릭터가 바뀌는데 
   이는 매번 각 버튼에 누가 할당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해서 불편합니다.

□ 퀵메뉴에서 기원 제거
 - 퀵 메뉴가 자주 쓰는 메뉴를 급하게 거낼 때 사용하는 것인데
   기원을 자주, 급하게 쓰진 않습니다.
 - 기원은 페이몬 메뉴에 넣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파티 교체 UI 개선
 - 파티원 설정에서 저장해둔 파티를 교체할 수 있는 메뉴를 퀵메뉴에
   넣어주세요. 
 - 꽤 자주 쓰는 기능인데 일일히 페이몬 메뉴 열어서 출진 누르는 것은
   너무 번거롭습니다.

□ 배낭에서 정렬 기능
 - 무기, 성유물 외에도 정렬 기능을 추가해 주세요. 특히 음식. 
 - 우측 방향키로 정렬될 때에도 현재 정렬 기준이 무엇인지 표시해 주세요.

□ 돌파재료 부족시 재료 자세히 보기 기능을 추가해 주세요
 - 돌파재료가 부족할 경우, 아이템 자세히 보기를 통해 (보통 R3로 지원되는 기능)
   돌파재료가 무엇인지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하게 해 주세요.

□ 활 조준시 민감도가 너무 높습니다.
 - 최저 민감도로 내려도 조준이 너무 빨리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 좀더 낮은 민감도를 추가해 주세요,

□ 시점 이동시 상하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 위를 쳐다 볼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유독 상하 이동만 느려서 답답합니다.
   상하 이동도 같은 속도로 하던지, 천천히 움직이는게 제작진의 의도라면
   상하 이동속도를 별개의 설정항목으로 만들어 주세요.

□ 요리시 캐릭터를 자동 선택해 주는 기능 요청
 - 마지막으로 요리를 했던 사람 자동 선택
 - 특수효과 발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 기능

□ 맵핀 종류 유지
 - 맵핀을 찍을 때 마지막으로 찍은 맵핀을 기본값으로 해 주세요
 - 유저마다 주로 쓰는 표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지도에 표식 종류별 Toggle 기능
 - 현재 비경만 보기 기능만 있는데, 표식 종류별로 on/off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비경, 워프 포인트, 맵핀 등

□ 지명 개선 제안
 - 드래곤 스핀이 Dragon Spine 을 말하는 것 같은데, 드래곤 스파인 이 맞는 표기입니다.


[버그 발생]

□ 비경 내 조작 불가 에러 (7/2)
 - 첫 튜토리얼 비경 (서풍의 매 사당) 진입 직후 이동 (L스틱)외 어떤 조작도 안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종료 후 재접속하니 해결되기는 했습니다.
   네트워크 에러는 아니었습니다.

□ 귀찮은 업무 퀘스트 음성
 - 퀘스트 초기 진행시 리사의 음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 중간에 도난 된 책을 추적하는 부분 부터는 음성이 나옵니다.

by leygo | 2020/07/03 10:01 | Game | 트랙백 | 덧글(0)

명일방주 과금 분석표

한국섭 기준

1오리지늄 = 180합성옥
1가챠 = 600 합성옥 = 3.333~ 오리지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이성이나 기타 물품은 무시. 오로지 가챠의 가치만 계산

□ 먼슬리 카드 (5,900원) [월 1회]
 - 6 오리지늄, 200합성옥 * 30
 - 11.8 가챠
 - 가챠당 가격 500원

□ 신입헤드헌팅 (25,000원) [1회 한정]
 - 20 가챠
 - 가챠당 가격 1,250원

□ 신입패키지 (1,200원) [1회 한정]
 - 1 가챠
 - 가챠당 가격 1,200원

□ 월간헤드헌팅 [월 1회]
 - 42 오리지늄, 10가챠
 - 22.6 가챠
 - 가챠당 가격 1,416원

□ 오리지늄 구매 [최초 구매 2배 적용]
 - 3개 (1,200원) / 0.9 가챠 / 가챠당 1,333원
 - 12개 (5,900원) / 3.6 가챠 / 가챠당 1,639원
 - 40개 (19,000원) / 12 가챠 / 가챠당 1,583원
 - 80개 (37,000원) / 24 가챠 / 가챠당 1,542원
 - 132개 (65,000원) / 39.6 가챠 / 가챠당 1,641원
 - 260개 (119,000원) / 78 가챠 / 가챠당 1,526원

□ 오리지늄 구매 [통상]
 - 1개 (1,200원) / 0.3 가챠 / 가챠당 4,000원
 - 6개 (5,900원) / 1.8 가챠 / 가챠당 3,278원
 - 20개 (19,000원) / 6 가챠 / 가챠당 3,167원
 - 40개 (37,000원) / 12 가챠 / 가챠당 3,083원
 - 66개 (65,000원) / 19.8 가챠 / 가챠당 3,283원
 - 130개 (119,000원) / 39 가챠 / 가챠당 3,051원

□ 인게임으로 얻을 수 있는 합성옥 수급량 (월별)
 - 일간 임무 100 * 30
 - 주간업무 500 * 4
 - 주간 섬멸전 1,500 * 4
 - 총 11,000 = 18.3 가챠

[결론]
주마다 돌아오는 정기 가챠 + 픽업 1회 에 10회 정도만 굴린다고 하면 먼슬리만 결재해도 충분함
그게 아니라면 신입 헤드헌팅을 지르고 나서, 월간 헤드헌팅으로 지르는게 효율이 좋음.
월간 헤드헌팅은 월말에 리셋되므로, 다음달에 크게 지를 것 같으면 미리 월간 헤드헌팅을 질러두는 것도 
괜찮음.
오리지늄...은 최초 결재 때는 급하면 그럭저럭 지를만 하지만 ... 통상은 월간 헤드헌팅의 2배를 넘는 가격이므로
어지간한 흑우가 아니면 안지르는 것을 추천.

end.





by leygo | 2020/01/24 00:54 | 트랙백 | 덧글(0)

2019년 게임 라이프 결산

2019년 게임 라이프 결산


<주요 구매 게임>

2019년중
Soul Calibur 6 시즌패스 1,2 (PS4)

1월 
Ace combat 7 (PS4)

3월 
DOA 6 (PS4)

4월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모바일)

5월
명일방주 - 중국 서버 (모바일)

6월
Samurai Showdown (PS4)

9월
MHW : Iceborne (PS4)
Borderlands 3 (PC)
Fire emblem 풍화설월 (Switch)

12월
Xenoblade 2 (Switch)


사실 지금까지는 그냥 트윗으로 남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트위터 ID가 3개월 만에 두번이다 날아가다 보니...
역시 안정적인데 남기고 싶어서 이글루로 바꾸었습니다.
별로 와보는 사람은 없는 한적한 곳이지만. ^^;

<2019년 게임 이야기>

2019년은 초중반엔 대전 격투게임을 주로 하다가, 회사 동료들을 끌여들어서
결국 몬헌으로 불타오른 한해 였습니다. (현재 진행형)

발매는 작년에 했지만, 꾸준히 신캐를 내주면서 소소한 재미를 선사해 준 소울칼리버6가
있었고, 별로 달라진 게 없는데다가 발매후 지원도 애매한 DOA6가 있었죠.
그리고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한 사무라이 쇼우다운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캐릭터 디자인 (특히 나코루루) 이 호불호가 갈렸죠.

지금 와서 보면 그나마 하는 건 가장 오래되었지만 게임 자체가 충실한 소울칼리버6 뿐이네요.
근데 리버설 엣지(가위바위보 시스템) 무시 옵션좀 넣어주지 좀.... T_T
하다가 새로운 게임으로 자꾸 옮겨 타는 제 플레이 스타일 상 여전히 엔딩은 못봤지만 (....)
재미있습니다. 이번 작 좀 많이 팔려서 7탄도 만들어 주길....

1월에 발매한 Ace combat 7 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한 만큼 재미있지도 않았습니다.
VR 모드는 꽤 충격적이었지만 거기까지....
플라이트 슈팅이라는 장르 자체가 시대에 좀 뒤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늙었을지도)

4월/5월은 모바일 게임을 열심히 했습니다.
한때 접을 뻔 했던 (아리스 픽업 때 폭사로) 프리코네와 지금은 접고 한섭을 기다리는 
명일방주가 있었죠. 
프리코네는 처음에는 꽤 심심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클랜 내에서 열심히 하다보니 
꽤 재미가 붙어서 요새는 다른 소소한 모바일 게임들 (벽람항로, 브라운더스트) 다 접고
이것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인 분들 중에 열심히 하는 분이 있다 보니 꽤 재미가 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소녀전선을 접었군요. 언제 접었지, 신규 샷건 픽업때 폭사하고 접었는데...
오토가 전혀 안먹는 게임이다 보니 일퀘도 꽤 피곤하기도 하고 (앱플레이어 매크로도 안먹더군요)
점점 시스템이 복잡해져서 피곤해서 접었습니다. 캐릭터는 매력적이지만 너무 피곤해요...
 
9월에는 몬스터헌터월드:아이스본, 보더랜드3 발매가 몰려 있는데다가 9월 중순에 
해외출장을 가서 게이머로서는 꽤 짜증나는 시기였습니다. 결국 보더랜드3가 뒷전으로 
밀려나긴 했습니다만 (20시간 정도 하고 방치중)

역시 멀티플레이의 재미란... MHW를 월드 때도 하긴 했지만 이때는 거의 싱글플레이였는데
아이스본 와서 직장 동료들을 끌어들여서 같이 하니까 재미가... 폭발했습니다.
현재 플레이타임 400시간 돌파 (...)
그런데 아직도 할게 많이 남았습니다. 마스터랭크가 이제 140 정도네요.
아마도 20년 2월 정도까지는 버티지 않을까 싶습니다.

9월 해외출장 때 스위치를 빌려서 파엠 풍화설월을 꽤 열심히 했었는데...
돌아와서 다시 반납했죠... 파엠도 팔아버렸고
그런데 12월에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위치를 사줬습니다. 
그리고 파엠과 제노블레이드2도 다시 샀습니다.
현재 맛만 보고 놓아둔 상태입니다, 아마 MHW를 접으면 이어서 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Game of 2019>

두말할 것 없이 MHW:Iceborne 이지요. 
플레이 타임으로 보나 재미로 보나... 압도적입니다.
벌써부터 (아마도 PS5로 나올) 차기작이 기대되네요.

<2020년 기대작들>

이미 할만큼 해봤지만 그래도 명일방주(한국은 영문명을 씁니다. Arknights) 한섭 기대됩니다.
설정이 꽤 많은 게임인데... 이걸 못 알아 들으니 참 ;;;
그리고 발매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랑블루판타지 Re:Link가 나온다면 기대작이겠고...
Final Fantasy 7 Remake 는... 솔직히 기대는 되지만 완성도가 더러울 것 같아서
기대반 우려반 ... 아니 우려가 한 70% 정도 되네요. 
스퀘어에닉스의 최후의 히든카드이니 만큼 제대로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그외에는 아직까지 가시화된 건 없네요.
늘 그렇듯이... 할 게임이 없지는 않지요. 시간이 없지... (먼눈)

.End.

by leygo | 2019/12/30 15:03 | Game | 트랙백 | 덧글(0)

[에로게 감상] ギャル妻セックス

최근에 클리어한 에로게가 꽤 특이한 게임이어서 감상을 남겨봅니다.

제목 : ギャル妻セックス
메이커 : 아트리에 사쿠라
장르 : NTR(네토라세)
발매일 : 19년 9월?

NTR 게임을 마구 찍어내는 아트리에 사쿠라의 신작.... 인가? 어쨌든 최근 작품입니다.
양산형스러운 제목, 양산형스러운 캐릭터 디자인.... 이지만 내용은 좀 특이했습니다.
이게 좋은 쪽으로 특이하다기 보다는 예상외라서 당황스러운 느낌이라는게 (...)

캐릭터 디자인은 매우 평범한데, 그래도 그중에서는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눈 가늘게 뜨고 웃을 때 하고 곤란한 표정의 스탠딩 CG가 제 취향 직격이라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네요. 

<스탠딩 CG 붙여넣을 예정>

게임 제목에 ギャル가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설정을 거의 살리지 못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 중에 경험 풍부+섹스 좋아함 정도만 가져왔는데 이것도 그닥 부각되지 않습니다.
섹스에 거부감이 없고 맘편하게 즐긴다... 정도?
어떻게 보면 요새 성년지 등에서 자주 보이는 주인공에게 호의적인 데레 ギャル를 반영한 듯도 합니다.
어쨌든 과거에는 ギャル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중에서는 그냥 성격이 좀 활발한 젊은 부인이네요.
혹시나 전 남친이라든지 그런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없었습니다.

그외에도 일반적인 NTR/네토라세 물에서 보이는 클리셰가 전혀 없었습니다.

1. 아내의 초기 거부감 
   - 설정이 ギャル이라는 점을 여기서 써먹더군요. 섹스가 좋아서 딱히 거부감이 없다... 정도로
     근데 스토리 작가의 묘사가 거부감 보다는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뭐든지 해줄 수 있다는 쪽에 
     가까워서... 그닥...

2. 아내의 타락 
   - 몸정 -> 마음정으로 넘어가면서 점점 타락해 가는게 NTR의 백미인데... 그런 것도 없어요.
     뭐 회수를 거듭할 수록 좋다는 묘사가 나오기는 하는데, 이게 타락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상대남쪽의 스킬 상승효과라는 느낌이 강해서.... (섹스에 자신감 없는 후배를 도와준다는 설정)

3. 진도에 대해 남편에게 거짓말 -> 나중에 알아채면서 배신감
   - 그냥 평범하게 했다고 하지만 실은 엄청 느꼈다든지, 이것저것 다해줬다든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남편에게 말하지 않거나 거짓말 했다가, 나중에 영상을 보거나 몰래 듣거나, 아니면 아내 시점에서만 
     보여줘서 배덕감을 자극하는게 있는데.. 이 작품에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하라는거 하고 하지말라는거 안하고 다 말해주고 감추는 거 없고....
     아니 그럼 이게 NTR이 아니잖....

4. 파국/완전 타락 엔딩
   - 감추는게 많아지다가 몰래 만나기도 하고 알고보니 벌써 조교 끝나있다든지 
     심하면 임신쪽으로 가기도 하고
     가끔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만나고 있었다 라든지... 그런 엔딩 뒤통수가 
     선택지에 따라 한두개쯤 있는게 이 업계의 약속인데 (심지어는 엔딩이 배드엔딩만 있는 경우도 종종)
     전부다 깔끔한 해피(?)엔딩 뿐입니다.
     상대남한테 순조롭게 여친이 생기고 결혼에 골인해서 관계 종료.
     아내가 죄책감 때문에 더 이상 다른 남자랑 하기 싫다고 해서 해피 엔딩
     주인공이 말려서 그냥 담백하게 끝 (....)
     아니 그러니까 이러면 NTR이 아니잖....

여러모로 전형적인 NTR 게임에서는 한참 벗어난 게임이긴 한데...
그래도 캐릭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플레이하는 내내 즐겁긴 했네요...
근데 이게 NTR은 아닌 것 같아...

.end.


by leygo | 2019/10/24 09:47 | Game | 트랙백 | 덧글(0)

소울칼리버6 첫 소감

솔칼6 하러 1시에 일어나서 (...) 좀 해봤습니다.

일단 성미나를 주로 해봄.
기술이 꽤 바뀌었는데 전반적으로 자주쓰고 파워풀한 기술들을 기본 버튼에 배치했다는 느낌 (방향키+A or B)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은 모르겠는데 성미나는 꽤 가벼워졌군요. 예전에는 기술 하나 하나가 묵직해서 
뭐하나 잘못 내밀면 후속타를 신나게 맞았는데 이제 많이 가벼워진 느낌 (후딜레이 감소)
게임 자체가 스피디해진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번 네트워크 테스트에서도 느꼈지만 콤보가 정말 많이 바뀌어서 연습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링아웃 성능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성미나의 링아웃 성명절기였던 기상 K - K 콤보가 이제 링아웃이
아예 안되는 기술로 변경... 이럴수가.
예전에도 그랬는지 기억안나는데 기상 공격이 결코 유리하지 않다는거.... 
다른 게임에서는 예상해서 반격을 당할지언정 적어도 기상공격하다가 얻어맞지는 않았는데 솔칼6는 얼른 굴러서 가드하면서 
일어나지 않으면 그냥 계속 쓸리네요... ;;;;
제 마지막 기억은 대부분 솔칼1의 기억이라, 이게 1~5에서 많이 바뀐게 이어진 걸 수도 있는데 ^^;
일단 느낌적인 느낌은 그렇더군요.

네트워크 대전은 한 5판 했던가...? 
나이트메어 그로 요시미츠 볼도 ... 정도 만났는데
가까이 붙어서 빠른 공격을 해대니까 거의 내밀게 없더군요.
그나마 예전에는 기상 K로 해결했었는데 이게 성능이 대폭 하락했더군요.
근데 랭크가 ... 승률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냥 포인트 쌓이면 올라가는 듯...
져도 포인트가 깎이질 않는데 이러면 아무리 승률이 낮아도 계속 하다보면 
고랭크들하고 만날 수 밖에 없는데... 요새 온갖 로직을 써서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게 하는게 당연한 마당에 이런 귀찮아서 대충 만든 듯한 로직은 좀 실망입니다.

게임 메인 화면은 어째 스파 비슷하게 건조한 느낌으로 바뀌었는데 (글씨체 탓일지도)
뭔가 좀 멋이 없어져서 좀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모드인 소울 크로니클은 ... 볼륨은 상당할 것 같은데 시작부터 암울해서 좀 하다가 껐고
(킬릭이 자기 손으로 누나처럼 지내던 사람을 죽이는 걸로 시작 --;)
캐릭터 크리에이션은 하다 보니 SP로 해금하는 복장이 꽤 많은데 이게 네트워크 대전에서 쌓이는 포인트네요.
다행히도 져도 같은 포인트를 주는 군요?! 이야 이거 정말 다행.
스파5 같은 경우 이겨서 포인트를 모아야 되서 정말 짜증이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래서 네트워크에서 만난 왠 일본 분은 AA만 누르고 있었군요... 터보 켜놓고 자는 건가 혹시...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캐릭터 크리에이션 중에 복장은 상하의 조합해서 어울리는게 거의 없네요.
그냥 다 한벌 셋트라는 느낌. 그리고도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아서 왜 시즌패스 중에 캐릭터 크리에이션 파츠가
2개나 있는지 알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 뭐 코스츔 따로 파는 것 보다야 훨 낫긴 하죠.
종족은 기존 판타지 종족을 말만 바꿔놓았는데 (ex. 엘프 -> 숨은 숲의 일족) 
개인적으로는 인간하고 엘프 빼고는 쓸일이 있을까 싶은....

라이브라오브소울 모드는 시작해서 트레이닝만 줄창 해서(미션 중에 트레이닝 도장이 있음)
잘 모르겠는데 뭐 재미있겠지(...)

뭐 솔칼1을 그대로 다시 내주어도 감사할 정도의 마음이었던 터라 대만족입니다.
희망사항으로는 시즌패스에서 카산드라하고 에이미가 나와주면 좋겠네요.

by leygo | 2018/10/18 04:25 | Game | 트랙백 | 덧글(2)

소녀전선 1일 2중제조 실험일지

1일 2중제조 실험일지

<초기정보>
시작일시 : 9/3 21:30
시작자원 : 인력 23,126 / 탄약 20,538 / 식량 21,013 / 부품 11,355
4-3e 회수 : 565

<규칙>
예상외 자원수급 : 출석 보상, 점검 보상, 카리나 선물, 업적 보상
일간/주간퀘 보상은 별도 계산하지 않음
4-3e 에서 회수되는 전술인형 중 기관총만 해체(부품수급) 별도 계산하지 않음

<일지>

9/4(월)

1차 중제조 일시 : 12:05
2차 중제조 일시 : 23:50
예상외 자원수급 : 출석 부품 60
4-3e 회수 : 574

9/5(화)

1차 중제조 일시 : 08:10
2차 중제조 일시 : 20:30
예상외 자원수급 : 방어훈련90층 돌파 인력 2700 탄약 2700 식량 2700 부품 900
                    인형도감120업적 인력 500 탄약 500 식량 500 부품 500
4-3e 회수 : 582

9/6(수)

1차 중제조 일시 : 06:45
2차 중제조 일시 : 14:40
예상외 자원수급 : 없음
4-3e 회수 : 588

9/7(목)

1차 중제조 일시 : 06:55
2차 중제조 일시 : 15:35
예상외 자원수급 : 카리나선물 인력 800 탄약 800 식량 800 부품 800
4-3e 회수 : 601
권총 범용식 대신 특수AR식 돌림

9/8(금)

1차 중제조 일시 : 06:30
2차 중제조 일시 : 17:30
예상외 자원수급 : 출석 인력 400
                    해체500회 업적 인력 200 탄약 200 식량 200 부품 60
                    점검보상 인력 500 탄약 500 식량 500 부품 500
4-3e 회수 : 

9/9(토)

1차 중제조 일시 : 
2차 중제조 일시 : 
예상외 자원수급 : 
4-3e 회수 : 

9/10(일)

1차 중제조 일시 : 
2차 중제조 일시 : 
예상외 자원수급 : 
4-3e 회수 : 

<결산>

.end.

by leygo | 2017/09/03 22:31 | Game | 트랙백 | 덧글(2)

PC/PS4 의 블루투스 헤드셋 연결에 대하여

TAG : 블루트스 PS4 트랜스미터 동글

PC/PS4 의 블루투스 헤드셋 연결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L입니다.


제가 요즈음 블루투스 헤드폰을 구입하게 되면서 기존 시스템 (PC/PS4) 에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하기 위해서
온갖 조사와 삽질 끝에 상황이 완결되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제가 조사 중에 제일 답답했던 것이, 조사해도 스펙만 줄줄 나오고 사람들이 흔히 걱정하는 부분
(연결/음질/지연 등) 은 전혀 설명한 글을 못 찾았습니다.
결국 제가 주로 참고했던 부분은 Amazon.com 의 상품 리뷰 였습니다...
잘 쓴글은 아니지만 부디 이 글을 널리널리 퍼트려 저와 같이 고통 받는 분이 한분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 사용 장비


블루투스 헤드폰 : Sony MDR-10RBT (Bluetooth 3.0, apt-X 지원) [약 15만원]
USB 블루투스 동글 : fusionFNC BT-T06 (Bluetooth 4.0, apt-X 지원) [약 6천원]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발신기) : Avantree Saturn Pro (Bluetooth 3.0, apt-X LL 지원) [약 5만원]
옵티컬 DAC : FiiO D03K (Optical to Analog, Coaxial / Toslink) [약 4만원]


Playstation 4
Desktop PC / LCD Monitor(HDMI 입력)


□ 연결


PC ->  USB 블루투스 동글 -> 블루투스 헤드폰 PC->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 블루투스 헤드폰
PS4 -> 옵티컬 DAC ->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 블루투스 헤드폰


□ 블루투스 버전 및 코덱


사실 버전이야 높은게 좋은 거라는 건 뻔한 건데, 어느정도까지 높으면 충분한 건지 알 수 없었고,
블루투스에 코덱 있다는건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였습니다.


버전은 조사 결과 3.0 부터는 거의 편의성 / 저전력 위주 향상 뿐이라 2.0 + EDR 만 넘으면 기본은
해준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대부분의 장치가 3.0 을 지원해서 별 문제 없었습니다.

코덱은 SBC와 apt-X가 있는데, SBC가 일반적인(?) 블루투스 장치의 코덱이고 apt-X는 최근에 뜨는
고음질을 위한 확장 코덱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떠서 그런지 왠만한 장치는 apt-X 지원을 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apt-X로 연결했습니다.


□ PS4 연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PS4의 블루투스 지원에 대해서 뒷통수를 경험하실텐데, PS4는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매우 제한된 기기만을 지원합니다. 바로 "for Playstation" 이라는 이름이 붙은 기기 만 지원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자사(Sony)의 최신 헤드셋 조차 지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페어링을 잡아보면 장치 인식은 하는데 맞는 프로파일이 없다고 튕겨내면서 등록이 안되죠.
진짜 헤드셋 팔아먹으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진짜 욕이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자사의 하이엔드 제품 조차 (MDR-1RBT도 지원 안한다는 글이 해외포럼에 있습니다.) 지원안하다니.
현재 PS4에 직접 연결이 가능한 헤드셋은 3개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PS4에 직접 연결은 불가하니 결국 오디오 신호를 다시 발신하는 수 밖에 없는데,
PS4는 아날로그 오디오 출력이 없습니다. HDMI하고 Optical(Toslink) 뿐이죠.
여기서 선택지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Optical출력을 DAC를 거쳐 Analog 오디오로 번환 (제 경우)
2. HDMI출력를 분리기를 통해 HDMI비디오와 Analog오디오로 분리
3. TV/모니터의 Analog오디오 출력을 이용


3이 가능하다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제 경우 모니터가 싸구려라 그런지 (Alphascan TLED27) 모니터 오디오 출력의
화이트노이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우웅~ 하는 소리가 백그라운드로 깔리는 느낌.
도저히 이 출력을 그대로 써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모니터나 TV가 좋은 제품이어서 품질 좋은 오디오 출력을 내보낸다면 여기서 바로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로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에 2를 생각했었는데, 이 HDMI 출력을 분리해 주는 기기가, 너무 싸구려로 보여서 변환 중에 음질이
떨어질 것이 걱정되더군요. 게다가 별로 싸지도 않았습니다. 더구나 국산이어서 제품평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좀 고급스러워보이는 기기는 10만원 가까이...
그래서 DAC를 알아봤는데, 나름 저렴한 제품이 Amazon.com에서 평도 좋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
실제로 구입해보니 외장이 신뢰성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자에 금도금도 되어있고 (...)


□ 걱정했던 점 1 : 음질


일단 저는 막귀입니다. 노이즈에는 꽤 민감하지만 음질에는 그닥 신경 안씁니다.
주로 듣는 음원은 MP3로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합니다.
보통 2~4만원대 Sony나 로지텍 이어폰을 쓰고, 10만원대 헤드폰을 사용합니다.
헤드폰을 교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용하던 제품은 Bose AE2 였습니다.
가끔 헤드폰 샵에 가서 청음을 해봐도 한 20만원 짜리까지는 오오 역시 비싼 값을 하지... 이지만
그보다 더 비싸지면 아까 20만원짜리보다 더 좋나? 잘모르겠는데? 싶은 정도.


아 시작하기 전에 Sony MDR-10RBT 에 대해서 평가를 하자면...
베이스가 좀 셉니다! 제가 베이스가 강한 걸 별로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이퀄라이저가 있는 출력 장치라면 이걸 좀 조절하고 싶을 정도.


어쨌든, 일단 일반적인 블루투스 연결 (SBC 코덱)을 통해 듣는 음질은 MP3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유선 연결과 비교했을 때 고음이 약간 뭉개지는 듣한 느낌을 미묘하게(...) 받기는 했습니다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MDR-10RBT가 유선 연결도 지원합니다.)
apt-X 코덱을 사용하면 확실히 음이 날카로워지는 (해상도가 올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로서는 유선 연결과 차이를 못느낄 정도입니다.


스펙을 보면 SBC의 경우 48kHz, 354kbps 가 대역폭이라고 하니 고음질 MP3 정도 음질이 되고
apt-X는 CD 음질이라고 하니 확실히 그 차이를 느낄 만 합니다.
(...사실 저는 고음질 MP3와 CD도 구분을 잘 못하긴 합니다만)


□ 걱정했던 점 2 : 지연(delay)


블루투스 관련 해외포럼을 돌아다니다보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게 지연(delay)문제입니다.
화면하고 음성하고 따로 논다는 것이죠.
블루투스는 음성 신호를 압축(코덱을 쓰니까)해서 발신하면 헤드폰에서 이를 다시 해제해서
재생하는 것이니 당연히 압축/해제에 시간이 걸립니다.
이 지연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수치는 못찾았습니다만 대략 150ms~200ms 정도라고 언급됩니다.
(apt-X LL 코덱이 40ms 지연이긴 한데, 이 코덱을 지원하는 기기는 정말 드뭅니다.)
일단 제 느낌으로는 "느껴지긴 하는데 신경은 안쓰임" 입니다.
영상에서는 전혀 모르겠고 (...) 게임에서는 미묘하게 지연이 발생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도 느낌.
테스트는 디아블로3 로 했습니다만.... i키로 소지품을 열고 닫을 때 효과음이 나는 걸로
테스트를 해 봤는데,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하지만 게임중에는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PS4의 경우는 DOA5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PC의 경우 갑자기 끊겼다가(1초 정도) 지연이 팍 느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끊겨 있던 동안의 음성 출력을 순차적으로 보내려고 해서 발생되는 경우라고 생각되는데,
이때는 재연결 해주면 해결이 됐습니다.

그냥 PC의 Analog 출력을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로 연결하면 만사 ok. 고민 끝!
USB 동글을 이용한 출력이 다소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 걱정했던 점 3 : 연결 끊김


사실 제가 5년 전 쯤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샀다가 (Sony제품) 너무 연결이 잘 끊겨서
안쓴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은 전혀 문제 없었고, PC나 PS4의 경우 USB동글이나 트랜스미터가 책상 위에 있어야
안정적으로 신호가 이어지더군요. 특히 코덱을 apt-X를 썼을 때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SBC 코덱 같은 경우 책상 밑에서도 거의 끊김이 없었습니다만 apt-X의 경우에는 자주 끊기더군요.
스마트폰이 문제가 없었던 것도 비슷한 맥락일지도 모르겟습니다. (스마트폰은 apt-X미지원)



이상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시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원출처 : leygo.egloos.com

by leygo | 2015/06/17 10:06 | ETC(취미) | 트랙백 | 덧글(5)

오키나와 여행기

일본은 4번째 가봅니다.
가족여행이었습니다. - 저, 와이프, 딸(6세)
말투는 편하게 씁니다.


1. 사전 계획


비행기는 저가항공을 2주정도 전에 예약. 1인당 33만 정도
한국에서 16:20 출발, 일본에서 18:20 출발

호텔은 Jalan.net 을 통해 2주정도 전에 예약.
1박째는 나하 시내의 여객항 바로 옆의 호텔. 1박 2만3천엔 정도
2, 3박째는 츄라우미 수족관 가는 길 (15분 거리) 의 호텔. 2박 2만4천엔 정도

렌트카는 닛폰렌트카. 차종은 중형 해치백 하이브리드. 3일 6시간에 2만엔 정도


일어 가능한 것만 믿고 세부 계획 전혀 안세웠는데... 이걸 나중에 좀 후회했음
심지어는 가이드북을 출발 전날 구입.


계획은 대략 이랬음.
첫날은 짐풀고, 국제거리 가서 저녁먹고 숙박
둘째날은 국제거리 구경하다가 점심먹고 렌트하고 이동해서 짐푼 다음, 해변에서 놀다가
근처에서 저녁
셋째날은 츄라우미 수족관 가서 돌고래쇼 보고 수족관 보고 해변에서 놀기
넷째날은 느즈막하게 출발해서 나하시내와서 쇼핑하다가 출국


2. 첫째날


모노레일 타고 국제거리 도착...해서 호텔까지 짐들고 걸어갔는데 멀었음;
왠만하면 택시 타던지, 공항에서 바로 렌트카 빌리는 걸 추천.
택시 요금은 짧은 거리면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500엔 기본 요금으로 꽤 멀리 감)
알고보니 역앞에서 호텔까지 셔틀버스가 있더라 ;;;
꽤 큰 호텔이면 셔틀버스를 미리 조사하는게 나을 듯.


짐풀고 국제거리로 나왔는데, 주전부리는 많지만 식사가 애매함!
죄다 오키나와 전통요리 밖에 안팜. (참고로 오키나와 전통요리는 한국 사람한테는 별로 맛이 없다고 함)
결국 호텔로 돌아가서 스테이크 시켜 먹었음. (의외로 가성비 괜찮음)
알고보니 국제거리 근처에 요시노야가 있었음 ... ;


3. 둘째날


사실 국제거리에 또 가도 볼게 없다는 결론에 합의.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 가기로 함 (1시간 정도 거리)
예약한 것 보다 빠르게 렌트카 업체로 갔지만 (예약은 16시, 실제로 간건 10시)
별 문제 없었음. (물론 가기 전에 전화는 했음)

아메리칸 빌리지에 가서 관람차 타고 아래 오락실(?)에서 좀 놀고 근처 요시노야에서
점심 먹음. (이건 미리 조사)
참고로 아메리칸 빌리지에는 그럴듯한 양식당이 많음(랍스터라든지)
SEGA 마크가 크게 보이는 것으로 보아 SEGA LAND(?)도 있는 듯 했음. (확인은 안함)

호텔로 이동에 1시간 반정도 소요. (70km)
예약한 호텔은 방 바로 앞에 해변이 있는 멋진 소규모 호텔인데... 저멀리 시멘트 회사가 보이고
공사 소리가 멀리 들림 ... 그게 좀 망 ;;; 그쪽 안보면 멋지긴 한데.
어쨌거나 오후 4시쯤부터 해변에서 놈. 한 6시까지는 쨍쨍함.


저녁에 시내에 나가서 밥을 먹으려 했으나... 상상을 초월하는 시골이었음.
대략 "읍내" 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 간신히 검색해 찾아간 오코노미야키 집은 문을 닫고 (8시였는데!)
결국 보이는 라면집에 들어가서 미소라면을 먹음. 그럭저럭 평타침.
오다가 편의점(LAWSON)에서 간식을 사다가 호텔방에서 먹었음... 일본 편의점은 정말 좋더라는.


4. 셋째날


아침 먹고 츄라우미 수족관에 갔으나, 어버버 헤메다가 돌고래쇼 첫 공연을 놓침 (11시)
일단 수족관 부터 들어갔는데, 사람도 많고 규모도 의외로 별로임. 제주도 보다 훨씬 작음.
그나마 고래상어 3마리가 좀 볼 거리였음.
보고나서 25분 전에 돌고래쇼 하는데 갔는데 그때도 자리가 꽤 차있었음.
괜찮은 자리에 앉으려면 최소 30분 전에는 가야 할 듯.
돌고래쇼는 정말 멋졌음. 돌고래한테 이런것 까지 시키다니?! 싶을 정도로 충격이었음.

점심은 가이드북보고 찾아간 왠 산골에 있는 국수집이었는데, 가이드북 설명처럼
무난하게 괜찮았음.
점심먹고 해변에서 놀았음. 저녁은 어제 저녁의 삽질을 다시 하긴 싫어서 호텔에서 먹음.


5. 넷째날


체크아웃하고 나하시내로 ... 가다가 딸이 관람차 또 타고 싶다고 해서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관람차+오락실+요시노야 코스를 한번 더.

나하에 도착하니 시간이 좀 남아서 공항 근처에 이온(AEON) 쇼핑센터에 들름.
여기서 와이프가 폭풍 쇼핑을 함 (애들 옷하고 신발이 싸다고 극찬을....)
참고로 소비재는 5000엔, 비소비재는 10,000엔 이상 구매하면 세금 반환을 해줌 (안되는 매장도 있음)
여기 유니클로도 있었음. (상품이 한국보다 다양함, 가격은 비슷)
여기저기 뿌릴 과자(자색고구마 타르트)및 기타등등으로 면세 혜택을 받았음. 한 1~2만원 정도 환급.

4시에 렌트카 반납하고 셔틀버스를 놓쳐서 택시타고 (1000엔) 공항 갔음.
나하공항 면세점 정말 작으니 주의.


.끝.

 

by leygo | 2015/04/06 14:14 | ETC(일상) | 트랙백 | 덧글(3)

고기모임 공지

고기 모임(....) 공지입니다.

트위터에도 썼지만 신청자가 많아서 가족 및 커플 한정으로 대상을 제한하였습니다.
(제가 따로 연락드렸습니다.) 솔로분들은 다음 기회를 노리시기 바랍니다.

집합 일시 : 9/21(일) 오전 11시

집합 장소 : 홈플러스 파주문산점 
  - 주차장이 매우 널널하니 적절히 세우고 마트 안에서 놀고 계시면 됩니다. (...)
  ※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분은 문산역에서 10:45 에 픽업해 드립니다. (미리 연락 필요)

회비 : 마트에서 쇼핑한 비용 / 총인원수  (어린이는 0.5명 계산) 
   - 현재까지의 계산으로는 1인당 약 15,000원 예상하고 있습니다.

준비물
   - 신분증 필수 지참입니다. 없으면 모임 장소에 못들어갑니다.
   - 매우 독한 모기가 있습니다. 모기 기피제가 있으시면 지참하셔도 좋습니다.

기타
   - 돼지고기 목살과 소시지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외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준비해 오셔도 좋지만, 회비 공제는 없습니다.
   - 접이식 의자가 있으신 분은 가져오시면 감사. (의자가 부족할 걸로 예상)

.end.

by leygo | 2014/09/18 14:35 | ETC(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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