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모임 공지

고기 모임(....) 공지입니다.

트위터에도 썼지만 신청자가 많아서 가족 및 커플 한정으로 대상을 제한하였습니다.
(제가 따로 연락드렸습니다.) 솔로분들은 다음 기회를 노리시기 바랍니다.

집합 일시 : 9/21(일) 오전 11시

집합 장소 : 홈플러스 파주문산점 
  - 주차장이 매우 널널하니 적절히 세우고 마트 안에서 놀고 계시면 됩니다. (...)
  ※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분은 문산역에서 10:45 에 픽업해 드립니다. (미리 연락 필요)

회비 : 마트에서 쇼핑한 비용 / 총인원수  (어린이는 0.5명 계산) 
   - 현재까지의 계산으로는 1인당 약 15,000원 예상하고 있습니다.

준비물
   - 신분증 필수 지참입니다. 없으면 모임 장소에 못들어갑니다.
   - 매우 독한 모기가 있습니다. 모기 기피제가 있으시면 지참하셔도 좋습니다.

기타
   - 돼지고기 목살과 소시지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외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준비해 오셔도 좋지만, 회비 공제는 없습니다.
   - 접이식 의자가 있으신 분은 가져오시면 감사. (의자가 부족할 걸로 예상)

.end.

by leygo | 2014/09/18 14:35 | ETC(일상) | 트랙백 | 덧글(1)

데빌리안 감상. 3시간 해보고.

처음에는 디아블로3 아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MMORPG 필이더군요... 그래도 결국 어느쪽에 비슷하냐고 물어보자면
디아블로3 쪽입니다만...
간단하게 장단점으로 나누어보겠습니다. 비교대상은 (아마도) 디아블로3 와 와우입니다.

장점 :
- 무료
- 디아블로3와 비슷한 느낌(UI)
- 자동이동 등 (한국형 MMORPG의) 편의기능이 뛰어나다.
- 캐릭터디자인이 모에하다.
- 바스트모핑이 있다.
- 로리가 나온다.
- 악마로 변신도 한다! 게다가 방어력이 더 올라간다. (비유적 표현)
- 컨텐츠가 다양하다. (뭔가 여기저기서 좋다는 건 다 긁어모은듯?)

단점 : 
- 그래픽 정밀도가 떨어진다. (아무래도 온라인이니까?)
- 액션 조작에 문제가 있다. (타겟 판정이 너무 엄격하다든지, 명령 도중 취소가 안먹는 경우가 있다던지)
- 클래스별 차별성이 부족하다. (캐논슈터와 마법사는 스킬이 거기서 거기...)
- 몹들이 대부분 비선공이라 긴장감이 떨어진다. (이건 레벨 더 올리면 어떨지...)
- 시나리오 및 퀘스트 텍스트가 별로인거야 뭐 와우에 비하면 어쩔 수 없는 것.
- (쓸데없어보이는 노가다)컨텐츠가 다양하다.

일단 결론은 할만하다... 입니다.
뭐 금새 만렙찍고 역시 별거 아니었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모에한 여캐로 핵&슬래시 액션을 하는 것 만으로도 나름 할만하더군요...

일단 전 프리야 서버에서 "줄리아" 라는 캐논슈터를 키우고 있습니다.
(역시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nd.

by leygo | 2014/08/12 22:24 | Game | 트랙백 | 덧글(0)

우리들은 고양이입니다. 대사만 번역.(1~5화)

지인의 요청(?)을 듣고 해보려 했으나... 1화가 여러개였다니!!!
그래서 1화만 하고 빠땅큐... 였는데 어떻게든 추가중.
대패질이라도 할 수 있으면 해보겠는데
이거 상업지(주간 아스키)라 허락해줄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일단 번역한게 아까우니 올려둡니다.

만화 주소 : http://weekly.ascii.jp/elem/000/000/175/175361/

1화
[처음뵙겠습니다]
내 이름은 마오
-
매우 현명한 고양이 입니다.
-
이것은 주인
소설가입니다.
-
사냥도 교미도 제대로 되지않는 주인을 보살피는 것은 큰일..우구구
다들리거든?
[보상 때문에]
그런 태도라면 이건 별로 필요없나보네
응? 그것은!?
-
고급고양이캔참치대왕!!
원고료가 나와서 분발해서 사왔는데~?
-
이야~ 역시 주인!
가슴은 없지만 배포가 크군!
※배포가 크다라는 표현은 배가 나왔다라는 표현과 동일
-
[택배 작전]
이 정도의 일로 포기할 내가 아니야
두고보자구 주인
-
주인, 택배입니다!
-
부재중입니다~
우웃!?
-
택.배.입.니.다. (딩동딩동딩동)
[쨘~]
...
-
훗훗 간단하군
-
쨘~ 실은 나였지~!!
-
...어라?

2화
[데우는 중]
알고 있냐 주인
-
시데요시는 주인의 신발을 데워서 출세했다구
히데요시겠지
-
알았으니까 거기서 비켜
아직 덜데워졌어 주인
-
네가 데워지는 거겠지
보상을 요구한다 주인!
-
[불러내기]
나는 일할테니까 밖에서 놀고 오렴
-
...
-
똑~ 똑~ 똑~
-
주인~ 주인~
노래불러도 안돼!
-
[프로세스]
잘 들어봐 마오
냐아
-
내 책이 많이 팔리면 네 밥도 늘어나
-
그런데 그 책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그렇군!
-
큰일이다 주인 빨리 일해!
끝날 때까지 여기는 못지나간다!
-
[게이머]
휴우...
주인은 참 손이 많이 가는군
-
어쩔 수 없지
새로 산 게임이라도 할까
-
-
대전하자 대전!
우와앗 뭐하는거냐 주인!?
-

3화
[파]
이건 뭐냐? 맛있냐?
-
이건 파가 들어있어서 칸치는 먹으면 안돼 (죽어버리거든)
※칸치 : 고양이 이름, 마오의 친구
-
이건 파가 들어가 있으니까~
-
이건 파야
-
인간들은 파만 잔뜩 먹고 사는 것 같아
너 속고 있어
-
[벌꿀과 꼬마]
※전래동화 제목. 우리나라에도 할머니와 조청으로 비슷한 이야기가 있죠.
(와구와구)
-
(와구와구)
-
주인의 소중한 카메라를 부서버려서 죽어서 사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파를 먹었는데, 먹어도먹어도 죽지를 않네
-
납득할 수 없어 (2배로 혼났다)
-
[현실]
마오는 인간과 말이 통해서 편리하겠네
그런데 꼭 그렇지도 않아
-
주인, 점심은 스시가 좋겠네
기각
-
그러면 크림스튜도 좋은데
기각
-
봐, 이런식이지
과연...
-
[너무 많이 만들었다]
마침 잘됐네 너도 먹고가
럭키! 말한 것과 달리 좋은 주인이잖아!
-
야~ 다행이야. 이걸로 이제 끝이야.
이건 뭐냐?
카레.
-
3일된 카레다.
-
...!

4화
[2마리]
-
유리, 나 왔다.
-
뭐하고 있어?
고양이
-
고양이
-
[사고(思考,thinking)]
그게아니고 있잖아 고양이는 머리 좋아보이잖아?
아니 전혀
-
봐봐 가만히 있는게 뭔가 심오한 생각을 하고있는 것 같아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
그래서 흉내내본거야!
-
머리 좋아보였어?
아니 전혀
-
[어쩌자는거지]
응?
오늘은 더우니까, 에어콘 켜볼까
-
봐~ 우리집 토라 엄청 똑똑해
※토라 : 고양이 이름
복에 겨운 녀석이군
-
이번엔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데
에? 이제 겨우 시원해졌는데
-
그리고 금방 다시 돌아오네
도대체 뭘 하고 싶은거야 너는?
-
[이런 것이지]
더우니까 이걸로 시원하게 해줘
-
(밖은 더워, 왜)
시원해 졌으니 밖으로 나가는 거지
-
-
밖은 전혀 시원해지지않았는데?
(어떻게된거지?)
-

5화
[사랑]
하아
무슨일이야 한숨만 쉬고?
-
내가 요새 이상한 것 같아
그 냄새가 나면 갑자기 식은 땀이 멈추지 않게 된다든지
-
마오의 주인을 보면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
설마 이건은 사랑!?
트라우마가 아니고?
-
[애교]
히요리씨!
-
히요리 누님!
(방해야)
-
전혀 상대해주지 않아...
주인은 애교가 부족하거든
-
하지만 그런 점이 또 좋아!
중증이네
-
[시범]
어쩔 수 없군 여기서는 내가 시범을 보여주도록 하지
-
그럼 우선- 엇!?
오오 드디어 나의 사랑이!
-
일하는 거 방해하면 오늘 밥 없어
-
어때?
뭐가?
-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
※지나친 호기심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라는 뜻의 관용구
히요리의 관심을 끌고 싶다고?
이거 누구?
우리집의 유리.
주인의 친구
-
이건 뭐지?
(쓰다듬으면 폭발합니다)
뭐라고 써 있는 거지?
-
(쓰다듬으면 폭발합니다.)
-
엄청 쓰다듬고 있어....
-

by leygo | 2014/08/09 06:32 | ETC(취미) | 트랙백 | 덧글(3)

PS4 구입.

친구한테 부탁해서 어제 국전에서 사왔습니다.
사은품으로 세로 스탠드 하고 듀얼쇼크 충전용 거치대를 받았습니다.

게임은 예약구매해둔 진삼국무쌍7맹장전, 그리고 PSN에서 받은 드림클럽호스트걸온스테이지
2개 돌려보았습니다.

일단 H/W

기기 디자인도 깔끔하고 HDMI 케이블이 기본인 것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그립감이 좋아진 듀얼쇼크4는 꽤 만족.
듀얼쇼크에 일반 이어폰 단자가 붙어있어서 항상 헤드폰을 쓰는 저로서는 
매우 좋았습니다. 출력도 충분하더군요.
방향키나 버튼의 느낌도 좋아진 것 같고 select에 해당하는 PAD 버튼 (가운데 널찍한 판이 다 버튼)
이어서 게임중 입력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본체 크기도 깔끔하게 각진 디자인에 작아져서 거치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진삼국무쌍7 은 그래픽이 나아진 부분이 컷씬에서는 확실히 느껴지는데
게임중 모델링은 ... 미묘?
확실히 적병이 우글거리는 부분이라든지 해상도가 높은 점은 체감이 되지만
게임중에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픽이 좋아진 것도 광원효과, 덱스쳐에 중점을 두어서 좀 미묘한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게임에 그래픽 옵션 더 킨 느낌?
뭐 어쨌든 게임은 재미있었습니다.

드림클럽은.... 그냥 가라오케씬 보여주는 건데, 한곡만 기본이고 나머지는 DLC.
모델링은 PS3판에서 안바뀐 듯 하지만, (특히 머리카락 뭉쳐서 가발효과가 여전한건 좀 ;)
모든 캐릭터가 동시에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장면은 성능 과시용이라는 느낌입니다.

제가 PSN ID가 일본 거라서 일본 PSN으로 들어갔는데
진삼 초회판 특전 코드가 안먹히더군요...
한국 PSN ID를 새로 만들어야 되나 싶습니다...

.end.


by leygo | 2014/02/27 13:02 | Game | 트랙백 | 덧글(1)

토요일 행사장소 운전자용 안내

일단, 최종 목적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497-28)
네비에서 안찍히면 바로 앞에 DMZ장단콩마을 찍으시면 됩니다.

노란색 마커가 목적지
그 아래 빨간색 사각형이 주차 장소입니다.
초록색 선은 큰길(?)에서 들어오는 경로. 다른 경로도 있지만 이쪽을 추천합니다.

요건 해당 지점의 지도입니다.
여기 오실 때 팁... 이랄까 네비 찍으면 다 이렇게 오지만,
자유로 타고 오셔서 임진각IC 에서 문산 방면으로 진입하시면 되는데...
실은 더 좋은(?)길이 있습니다. 

자유로가 시작하는 지점 (성산대교 부근) 이 꽤 막힙니다.
특히 오후 늦게는 여기 빠져나가는데만 한시간쯤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쪽 부분은 제2자유로를 타는 것이 편합니다. (중간에 자유로랑 합쳐짐)

제2자유로는 월드컵경기장을 조금 지난 구룡사거리에서 시작하는데, 네비로 찍으면 좀처럼 안나옵니다.
그냥 구룡사거리 찍고 거기가서 표지판 보고 제2자유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제2자유로 따라 쭉 가다가 법곳IC에서 빠져나와서 자유로로 합류하면 됩니다.
가실때도 제2자유로를 타면 편합니다. 들어가는 곳은 이산포IC 입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end.

by leygo | 2013/10/31 13:28 | Memo | 트랙백 | 덧글(0)

[iOS/Android] Kingdom Rush Frontier [초강추]

뒷북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대하고 있던 게임, Kingdom rush frontier 가 안드로이드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 시리즈(?)의 팬으로서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iOS/Android 로 다 가능하며, 유료(!) 입니다. $3 ...인가 하는데.
절대로 돈 안아깝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겨우 $3 ... 그저 감사히... 지를 뿐이죠.

... 흥분했는데, 다시 소개글로 되돌아 가면, 일단 스크린 샷을 보시죠.

스크린샷만 봐도 어떤 게임인지 아시겠죠?
일반적인 타워디펜스 형식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타워 업그레이드, 영웅 존재, 테크트리 등등의 추가 요소와
아기자기한 판타지풍 그래픽이 더해져 정말 흥미로운 게임이 탄생됩니다.

사실 이 게임의 단점이라고는, 짧은 게임 볼륨 (아마도 18스테이지) 과
이해할 수 없는 in-game 구매뿐입니다.
요새 인게임 구매야 워낙 흔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본 게임이 $3인데 
추가 영웅이 $3 ~ $8 (가격 차이는 왜 나는건지 ;;;) 라는 건 좀 잘못된 가격 책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타워디펜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필구! 게임입니다.

참고로 이 시리즈(?)의 첫번재 작품은 플래시게임으로 무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nd.

by leygo | 2013/10/26 04:40 | Game | 트랙백 | 덧글(0)

[퍼즈도라] 에바 콜라보 캐릭 성능에 대한 고찰

에바 콜라보 캐릭 성능에 대한 고찰

7/1 부터 시작되는 한국 서버 퍼즐앤드래곤 에반겔리온 콜라보 캐릭에 대한 고찰
고찰 대상 캐릭터는 아스카, 레이, 마리입니다. 남캐 따위 취급할까 보냐!

일단 3캐릭터 진화후 99렙 스탯을 봅시다. (이후 표기되는 모든 스탯은 최종진화+99렙 기준)

                              HP             ATK             RCV
아스카      1,305      1,713        401
마리      2,135      1,700        152
레이      1,835      1,540        347

셋다 공격 타입인데... 스탯은 다 따로 놉니다.
공격 타입의 대표 캐릭 라이더류 (금알 나왔다가 수많은 분들을 눈물 흘리게 하는) 와 비교해 보면

그리프스 라이더가 1950 /1416 / 86 이고 나머지 라이더 들도 대략 1800 / 1500 / 100 정도의 능력치 입니다.
스탯이 라이더류와 비슷한 레이 1835/1540/347 과 비교해 보면 HP와 공격은 비슷한데 회복은 훨씬 높습니다.
회복이 제일 낮은 마리와 비교해 봐도, 모든 수치가 라이더류 보다는 우위입니다. 
즉, 라이더 보다는 높은 스탯을 자랑합니다.

그럼 신들 중 공격형(?) 신들과 비교를 해 보면

                              HP             ATK             RCV
미네르바      3,069      1,459        478
프로이      2,525      1,402        437
호루스      3,005      1,154        570

... 호루스는 공격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밸런스에 가까운 스탯이군요
그런데 정말 그리스신 1차가 스탯이 쩌는 군요. 스탯 분포가 그나마 레이와 비슷한데 HP가 1.5배가 넘습니다.
(전반적으로 신들이 HP가 높긴합니다만...)
궁극진화로 공격 타입이 되는 프로이의 경우에도 레이와 비슷한 스탯에 HP가 700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비교하다 보니 의외로 에바 콜라보 캐릭들과 스탯이 유사한 분들을 발견했습니다.

HP ATK RCV
사스케      2,397      1,786        156
한조      1,389      1,748        480

닌자 중 공격 타입인 두 분이죠.
사스케는 마리와, 한조는 아스카와 매우 유사한 스탯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스케 vs 마리
HP : 2397 / 2135 (-262)
ATK : 1786 / 1700 (-86)
RCV : 156 / 152 (-4)

한조 vs 아스카 
HP : 1389 / 1305 (-84)
ATK : 1748 / 1713 (-35)
RCV : 480 / 401 (-79)

리더스킬도 비슷하죠. 사스케는 공격 타입 체력/공격 2배, 한조는 체력/공격/회복 1.5배
마리는 공/회 2배, 아스카는 체/공 2배, 레이는 체/회 2배 남캐라 별 관계 없지만 신지가 체/공/회 1.5배 입니다.

결론.
신 보다는 스탯이 낮지만 높은 공격력으로 (공격력이 1700을 넘는 유닛은 신 중에서도 아레스 뿐입니다.)
화력팟이나 공격력 타입 팟을 짜기에는 좋습니다. 닌자가 성능이 더 좋긴 한데, 그정도는 팬심으로 메꿔주세요
닌자가 그리 쉽게 나오는 건 아니죠. 그리고 속성도 목/암 뿐이니까요.

공격력을 중시한다면 몇개 돌려보셔도 손해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에반겔리온 팬이시면 뭐 더 생각할 필요도 없겠지만...

.end.





by leygo | 2013/06/27 13:30 | Game | 트랙백(1) | 덧글(3)

리세마라용 추천신 가이드

리세마라용 추천신 가이드

여기저기 팬사이트에 유용한 정보가 많지만 
라이트유저(퍼즐력이 높지 않은) + 소과금(가끔은 지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과금)
친구를 위한 추천 리스트. 당연한 얘기지만 개인적인 의견이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

1순위군 : 걸렸으면 물어볼 것 없이 스타트

이시스 : 라이트유저의 희망!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3속성 콤보로 적절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음
호루스 : 4속성 콤보가 쉽지는 않지만... 호루스x호루스 로 16배 몇번 해보면... 다른 화력팟은 눈에 안참

2순위군 : 중박이라도 좋다면 스타트

오딘 : HP 100% 일때 데미지 80% 경감.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음
페르세포네 : 암(속성)팟을 한다면 최고... 단 암팟을 한다면... ※무과금이 가장 쉽게(?) 구성할 수 있는 팟이 암팟.
로키 : 위와 같음. 암팟용 리더
루시퍼 : 위와 같음. 암팟용 리더. 단 안정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더 높게 평가 받음. (하지만 그만큼 공격력이 떨어짐)
아스타로트 : 악마 팟용 리더. 
타락천사 루시퍼 : 악마 팟용 리더. 

3순위군 : 제발 리세마라가 끝나길 바랄 정도가 되면 스타트

오로치 : HP 50% 이상일 때 어떤 공격을 맞아도 한번을 살려줌. 액티브 턴밀기도 매우 좋음. 
아레스 : 불팟 리더... 그리고 엄청난 공격력.
넵튠 : 맹독(공격력5배 독 데미지)기술이 매우 좋음
하데스 : 그라비티(30% 데미지) 요원
아마테라스 : 잘 키우면 매우 강력한 회복 기능 리더가 됨... 단 키우기가 힘듬
마신 바알 : HP 50% 이상 2.5배. 아무 신경 안쓰고도 2.5배라 편하게 할 수 있지만... 피가 깎이면 회복이 어려움
바스테트 : 4콤보시 2.5배 ... 요새 3배도 넘치는데 2.5배.... 없는 거보다야 낫지만.
시바 : 방어력 0으로 만드는 기술이 있음. 특정 보스에서 매우 유용.
발키리(4성) : 회복 타입 팟 리더용. 단 이 회복 타입 팟은 멀고도 험한 길임.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팬사이트를 참조.
보통 2순위중 페르세포네, 로키, 루시퍼를 대박으로 치는 사람들도 많음.

.end.

by leygo | 2013/06/16 00:16 | Game | 트랙백 | 덧글(4)

확산성 밀리언 아서(확밀아) vs 퍼즐앤드래곤(퍼즈도라)

사실 확밀아에서 퍼즈도라로 옮겨탄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글을 쓰면...
고수분들이 우르르 들고 일어나시겠지만, 라이트유저 입장에서 감상을 써봅니다.
확밀아는... 한달반쯤 했습니다. 지난달에 xx만원쯤 지르고 열심히 해봤습니다.
퍼즈도라는... 2월말부터 이제 2주정도 했네요. (라지만 리세마라로 1주 날린)

일단 부분을 놓고 보면 두 게임간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라이트 유저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 자체의 재미 : 퍼즈도라 >>> 확밀아
캐릭터디자인(모에도) : 확밀아 > 퍼즈도라
몰입도(생활/업무 방해) : 확밀아 >> 퍼즈도라
유저간 교류 : 확밀아 >> 퍼즈도라
무과금 유저와 과금 유저의 격차 : 확밀아 > 퍼즈도라
과금 강요도유혹도 : 퍼즈도라 > 확밀아

종합해서 보자면, 확밀아는 모에 중시 소셜 게임이고, 
퍼즈도라는 게임성을 중시한 온라인 RPG 라는 느낌입니다.

제가 원래 RPG와 비쥬얼드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게임의 재미는 퍼즈도라가 압도적입니다. 
확밀아는 플레이어가 전투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덱만 짜고
관람모드였는데, 퍼즈도라는 전투 자체가 던전 RPG와 비슷한 느낌이고
공격 수단인 퍼즐 맞추기도 비쥬얼드와는 다른 (보석을 옮기는 것이 매우 자유로움)
재미가 있습니다.

육성도 단순히 같은 카드가 나오면 합치는 확밀아와는 달리
먹이용 몬스터가 따로 있고 대부분의 몬스터가 1~3번 진화가 되어서
키우는 재미 또한 퍼즈도라가 더 있습니다. (단, 노가다도 더 많음...)

캐릭터 디자인은... 당연히 카드 한장 한장, 일러스트가 들어있는 확밀아가
우수합니다. 퍼즈도라의 캐릭터는 SD풍의 게임 캐릭터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데... 나름 귀엽긴 합니다. (여캐 한정)

몰입도는 확밀아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마다 BC, AP 소모 안해주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고, 각요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하죠... 퍼즈도라도 시간마다 스태미너가 차긴
합니다만, 그 압박이 확밀아 만큼은 아닙니다.

유저간 교류는 내 요정을 누가 얼마나 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상대방으로부터 
메시지도 받을 수 있는 확밀아 쪽이 더 좋습니다.
퍼즈도라는 친구의 "리더 몬스터"를 전투에 활용하는 것으로, 
상대방 유저가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메시지 전달도 없습니다.

과금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퍼즈도라는 과금 수단이 단 한가지 입니다. 마법석이죠. (1개 1달러)
마법석 5개로 레어뽑기 1개. 5달러 수준이죠.
확밀아 11연 뽑기가 약 3만원인 것을 생각해 보면 훨씬 비싸긴 한데
퍼즈도라는 1개만 원하는게 나오면 되니까 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과금을 아직 안해봐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퍼즈도라에서는 마법석이 스태미너 회복(홍차), 인벤 확장, 레어뽑기에
모두 쓰이기 때문에 마법석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과금의 유혹 또한 만만치 않죠.

하지만 일단 게임 진행에 따라 마법석을 17개 정도 주기도 하고 
가끔 이벤트로 뿌리기도 해서 레어 뽑기에만 도전 안하면
무과금으로도 할만합니다.
제가 위에 무과금과 과금유저의 격차가 확밀아가 더 하다고 했는데...
예를 들면, 배수카드 풀한돌 같은 건 무과금유저는 절대로 못합니다.
퍼즈도라는 최상급 몬스터를 일단 한개만 뽑으면, 풀 레벨업이 가능 합니다.
(물론 엄청난 근성과 시간을 요하지만)
그리고 아무래도 확밀아는 다른 유저의 강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각요 레벨, 딜량 등)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긴 시간에 걸쳐 글을 쓰면 늘 그렇듯이 주제가 애매해지는데
이상 확밀아 좀 해보고 퍼즈도라 좀 해본 라이트유저의 감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퍼즈도라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퍼즈도라에 좀
우호적인 글이 되긴 했습니다만. ;;;

.end.

by leygo | 2013/03/12 17:24 | Game | 트랙백 | 덧글(12)

일본에서 운전 하기....

2월도 마지막인데... 무려 2/3~5일간 갔던 일본여행에서의 
운전에 대한 기록을 써봅니다.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사전 준비물로는 국제 면허증이 필요한데, 이건 면허시험장에 가면 금방 발급해줍니다. 7천원+사진 필요.
일본 여행 목적지는 큐슈 (후쿠오카 공항)
차는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토요타 렌터카에서 예약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로 예약)
후쿠오카공항 옆에 렌터카 업체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더군요. 가서 인터넷 예약서류 내밀고
간단하게 몇가지 확인하고 (영어도 통하는 듯?) 돈내면 차 내줍니다.
차 내주기 전에 어디어디 흠집있다는거 확인하고 ... 기름은 꽉 채워서 반납해야 되는데 아니면
나중에 차 돌려줄때 돈 받습니다. 얼추 계산해 보니 그닥 바가지는 아닌 듯.

제가 빌리려던 차는 카니발급이었는데, 막상 보니 카렌스급이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
사진으로만 차를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웹에서 잘 검색해 봅시다. 
어쨌든 운전석도 오른쪽, 차도 좌측통행... 처음에는 1차선을 따라 빌빌대면서 갔는데
금방 (한 10분?) 익숙해졌습니다. (참고로 전 운전 경력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오히려 가장 자주 실수한 것은,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스위치 위치도 반대라는 것 
차선 바꾸려다가 와이퍼 키는 실수를 오는 날까지도 했습니다. (....)

큐슈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본 운전자들은 경적을 거의 울리지 않으며 (앞에서 버벅대면
기다리거나 그냥 옆으로 지나갑니다.) 방향지시등을 칼같이 킵니다.
그리고 양보를 잘해줍니다.
제가 가장 놀랐던 것은 후쿠오카 시내는 기본적으로 모든 교차로가 비보호 좌/우회전인데
(커다란 4거리 조차도!) 이게 됩니다! 서로서로 눈치 보면서 잘 가더군요.
저야 그냥 앞차 따라다녔습니다만, 아직도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실수로 엉켜도, 경적을 안울리니 맘편하게 빠져나갈 수 있고요... 
정말 이런 점은 부럽더군요. 
또, 1차선에 불법 주정차한 차가 거의(가끔 택배차가 주차해 있던) 없습니다.
그래서 1차선으로 쭈욱가도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속도는 잘 안지키더군요. 제가 고속도로를 꽤 탔는데, 
고속도로 제한속도 80이었는데, 100이하로 달리는 차량은 트럭밖에 못봤습니다.
승용차도 버스도 100 밟고 가는 저를 유유히 추월하더군요.

그외에는, 제가 간 곳이 산골이라 차선이 좁아서 좀 고생한 거 정도 외에는
운전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좌/우 바뀌는 것은 거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듯.
무엇보다 실수해도 빵빵대지를 않으니 여유가 절로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인천공항 와서 주차장에서 차 빼니... 과연 한국왔구나 싶던 (....)

아, 주차 이야기를 안했군요.
일본은 정말 주차장이 많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주차장을 찾아 헤멜 필요가 없을 정도.
그냥 아무데나 주차장이 있습니다. 한국의 커피전문점보다 더 흔할 정도?
기본적으로 10분에 100엔이고 무인주차장이라 맘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널찍널찍해서 주차하기도 쉽습니다.

여러모로 교통문화는 일본이 앞서있는 듯 합니다.

제가 고속도로를 타서 그런지 몰라도, 렌트비용이 하루에 만엔, 고속도로 통행료가 편도 3천엔 정도 였는데
그 목적지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 1인당 2500엔....
면허 있으신 분은 렌트카 도전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끝.

by leygo | 2013/02/28 22:32 | ETC(취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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