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구입.

친구한테 부탁해서 어제 국전에서 사왔습니다.
사은품으로 세로 스탠드 하고 듀얼쇼크 충전용 거치대를 받았습니다.

게임은 예약구매해둔 진삼국무쌍7맹장전, 그리고 PSN에서 받은 드림클럽호스트걸온스테이지
2개 돌려보았습니다.

일단 H/W

기기 디자인도 깔끔하고 HDMI 케이블이 기본인 것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그립감이 좋아진 듀얼쇼크4는 꽤 만족.
듀얼쇼크에 일반 이어폰 단자가 붙어있어서 항상 헤드폰을 쓰는 저로서는 
매우 좋았습니다. 출력도 충분하더군요.
방향키나 버튼의 느낌도 좋아진 것 같고 select에 해당하는 PAD 버튼 (가운데 널찍한 판이 다 버튼)
이어서 게임중 입력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본체 크기도 깔끔하게 각진 디자인에 작아져서 거치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진삼국무쌍7 은 그래픽이 나아진 부분이 컷씬에서는 확실히 느껴지는데
게임중 모델링은 ... 미묘?
확실히 적병이 우글거리는 부분이라든지 해상도가 높은 점은 체감이 되지만
게임중에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픽이 좋아진 것도 광원효과, 덱스쳐에 중점을 두어서 좀 미묘한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게임에 그래픽 옵션 더 킨 느낌?
뭐 어쨌든 게임은 재미있었습니다.

드림클럽은.... 그냥 가라오케씬 보여주는 건데, 한곡만 기본이고 나머지는 DLC.
모델링은 PS3판에서 안바뀐 듯 하지만, (특히 머리카락 뭉쳐서 가발효과가 여전한건 좀 ;)
모든 캐릭터가 동시에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장면은 성능 과시용이라는 느낌입니다.

제가 PSN ID가 일본 거라서 일본 PSN으로 들어갔는데
진삼 초회판 특전 코드가 안먹히더군요...
한국 PSN ID를 새로 만들어야 되나 싶습니다...

.end.


by leygo | 2014/02/27 13:02 | Game | 트랙백 | 덧글(1)

토요일 행사장소 운전자용 안내

일단, 최종 목적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497-28)
네비에서 안찍히면 바로 앞에 DMZ장단콩마을 찍으시면 됩니다.

노란색 마커가 목적지
그 아래 빨간색 사각형이 주차 장소입니다.
초록색 선은 큰길(?)에서 들어오는 경로. 다른 경로도 있지만 이쪽을 추천합니다.

요건 해당 지점의 지도입니다.
여기 오실 때 팁... 이랄까 네비 찍으면 다 이렇게 오지만,
자유로 타고 오셔서 임진각IC 에서 문산 방면으로 진입하시면 되는데...
실은 더 좋은(?)길이 있습니다. 

자유로가 시작하는 지점 (성산대교 부근) 이 꽤 막힙니다.
특히 오후 늦게는 여기 빠져나가는데만 한시간쯤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쪽 부분은 제2자유로를 타는 것이 편합니다. (중간에 자유로랑 합쳐짐)

제2자유로는 월드컵경기장을 조금 지난 구룡사거리에서 시작하는데, 네비로 찍으면 좀처럼 안나옵니다.
그냥 구룡사거리 찍고 거기가서 표지판 보고 제2자유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제2자유로 따라 쭉 가다가 법곳IC에서 빠져나와서 자유로로 합류하면 됩니다.
가실때도 제2자유로를 타면 편합니다. 들어가는 곳은 이산포IC 입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end.

by leygo | 2013/10/31 13:28 | Memo | 트랙백 | 덧글(0)

[iOS/Android] Kingdom Rush Frontier [초강추]

뒷북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대하고 있던 게임, Kingdom rush frontier 가 안드로이드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 시리즈(?)의 팬으로서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iOS/Android 로 다 가능하며, 유료(!) 입니다. $3 ...인가 하는데.
절대로 돈 안아깝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겨우 $3 ... 그저 감사히... 지를 뿐이죠.

... 흥분했는데, 다시 소개글로 되돌아 가면, 일단 스크린 샷을 보시죠.

스크린샷만 봐도 어떤 게임인지 아시겠죠?
일반적인 타워디펜스 형식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타워 업그레이드, 영웅 존재, 테크트리 등등의 추가 요소와
아기자기한 판타지풍 그래픽이 더해져 정말 흥미로운 게임이 탄생됩니다.

사실 이 게임의 단점이라고는, 짧은 게임 볼륨 (아마도 18스테이지) 과
이해할 수 없는 in-game 구매뿐입니다.
요새 인게임 구매야 워낙 흔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본 게임이 $3인데 
추가 영웅이 $3 ~ $8 (가격 차이는 왜 나는건지 ;;;) 라는 건 좀 잘못된 가격 책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타워디펜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필구! 게임입니다.

참고로 이 시리즈(?)의 첫번재 작품은 플래시게임으로 무료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nd.

by leygo | 2013/10/26 04:40 | Game | 트랙백 | 덧글(0)

[퍼즈도라] 에바 콜라보 캐릭 성능에 대한 고찰

에바 콜라보 캐릭 성능에 대한 고찰

7/1 부터 시작되는 한국 서버 퍼즐앤드래곤 에반겔리온 콜라보 캐릭에 대한 고찰
고찰 대상 캐릭터는 아스카, 레이, 마리입니다. 남캐 따위 취급할까 보냐!

일단 3캐릭터 진화후 99렙 스탯을 봅시다. (이후 표기되는 모든 스탯은 최종진화+99렙 기준)

                              HP             ATK             RCV
아스카      1,305      1,713        401
마리      2,135      1,700        152
레이      1,835      1,540        347

셋다 공격 타입인데... 스탯은 다 따로 놉니다.
공격 타입의 대표 캐릭 라이더류 (금알 나왔다가 수많은 분들을 눈물 흘리게 하는) 와 비교해 보면

그리프스 라이더가 1950 /1416 / 86 이고 나머지 라이더 들도 대략 1800 / 1500 / 100 정도의 능력치 입니다.
스탯이 라이더류와 비슷한 레이 1835/1540/347 과 비교해 보면 HP와 공격은 비슷한데 회복은 훨씬 높습니다.
회복이 제일 낮은 마리와 비교해 봐도, 모든 수치가 라이더류 보다는 우위입니다. 
즉, 라이더 보다는 높은 스탯을 자랑합니다.

그럼 신들 중 공격형(?) 신들과 비교를 해 보면

                              HP             ATK             RCV
미네르바      3,069      1,459        478
프로이      2,525      1,402        437
호루스      3,005      1,154        570

... 호루스는 공격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밸런스에 가까운 스탯이군요
그런데 정말 그리스신 1차가 스탯이 쩌는 군요. 스탯 분포가 그나마 레이와 비슷한데 HP가 1.5배가 넘습니다.
(전반적으로 신들이 HP가 높긴합니다만...)
궁극진화로 공격 타입이 되는 프로이의 경우에도 레이와 비슷한 스탯에 HP가 700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비교하다 보니 의외로 에바 콜라보 캐릭들과 스탯이 유사한 분들을 발견했습니다.

HP ATK RCV
사스케      2,397      1,786        156
한조      1,389      1,748        480

닌자 중 공격 타입인 두 분이죠.
사스케는 마리와, 한조는 아스카와 매우 유사한 스탯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스케 vs 마리
HP : 2397 / 2135 (-262)
ATK : 1786 / 1700 (-86)
RCV : 156 / 152 (-4)

한조 vs 아스카 
HP : 1389 / 1305 (-84)
ATK : 1748 / 1713 (-35)
RCV : 480 / 401 (-79)

리더스킬도 비슷하죠. 사스케는 공격 타입 체력/공격 2배, 한조는 체력/공격/회복 1.5배
마리는 공/회 2배, 아스카는 체/공 2배, 레이는 체/회 2배 남캐라 별 관계 없지만 신지가 체/공/회 1.5배 입니다.

결론.
신 보다는 스탯이 낮지만 높은 공격력으로 (공격력이 1700을 넘는 유닛은 신 중에서도 아레스 뿐입니다.)
화력팟이나 공격력 타입 팟을 짜기에는 좋습니다. 닌자가 성능이 더 좋긴 한데, 그정도는 팬심으로 메꿔주세요
닌자가 그리 쉽게 나오는 건 아니죠. 그리고 속성도 목/암 뿐이니까요.

공격력을 중시한다면 몇개 돌려보셔도 손해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에반겔리온 팬이시면 뭐 더 생각할 필요도 없겠지만...

.end.





by leygo | 2013/06/27 13:30 | Game | 트랙백(1) | 덧글(3)

리세마라용 추천신 가이드

리세마라용 추천신 가이드

여기저기 팬사이트에 유용한 정보가 많지만 
라이트유저(퍼즐력이 높지 않은) + 소과금(가끔은 지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과금)
친구를 위한 추천 리스트. 당연한 얘기지만 개인적인 의견이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

1순위군 : 걸렸으면 물어볼 것 없이 스타트

이시스 : 라이트유저의 희망!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3속성 콤보로 적절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음
호루스 : 4속성 콤보가 쉽지는 않지만... 호루스x호루스 로 16배 몇번 해보면... 다른 화력팟은 눈에 안참

2순위군 : 중박이라도 좋다면 스타트

오딘 : HP 100% 일때 데미지 80% 경감.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음
페르세포네 : 암(속성)팟을 한다면 최고... 단 암팟을 한다면... ※무과금이 가장 쉽게(?) 구성할 수 있는 팟이 암팟.
로키 : 위와 같음. 암팟용 리더
루시퍼 : 위와 같음. 암팟용 리더. 단 안정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더 높게 평가 받음. (하지만 그만큼 공격력이 떨어짐)
아스타로트 : 악마 팟용 리더. 
타락천사 루시퍼 : 악마 팟용 리더. 

3순위군 : 제발 리세마라가 끝나길 바랄 정도가 되면 스타트

오로치 : HP 50% 이상일 때 어떤 공격을 맞아도 한번을 살려줌. 액티브 턴밀기도 매우 좋음. 
아레스 : 불팟 리더... 그리고 엄청난 공격력.
넵튠 : 맹독(공격력5배 독 데미지)기술이 매우 좋음
하데스 : 그라비티(30% 데미지) 요원
아마테라스 : 잘 키우면 매우 강력한 회복 기능 리더가 됨... 단 키우기가 힘듬
마신 바알 : HP 50% 이상 2.5배. 아무 신경 안쓰고도 2.5배라 편하게 할 수 있지만... 피가 깎이면 회복이 어려움
바스테트 : 4콤보시 2.5배 ... 요새 3배도 넘치는데 2.5배.... 없는 거보다야 낫지만.
시바 : 방어력 0으로 만드는 기술이 있음. 특정 보스에서 매우 유용.
발키리(4성) : 회복 타입 팟 리더용. 단 이 회복 타입 팟은 멀고도 험한 길임.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팬사이트를 참조.
보통 2순위중 페르세포네, 로키, 루시퍼를 대박으로 치는 사람들도 많음.

.end.

by leygo | 2013/06/16 00:16 | Game | 트랙백 | 덧글(4)

확산성 밀리언 아서(확밀아) vs 퍼즐앤드래곤(퍼즈도라)

사실 확밀아에서 퍼즈도라로 옮겨탄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글을 쓰면...
고수분들이 우르르 들고 일어나시겠지만, 라이트유저 입장에서 감상을 써봅니다.
확밀아는... 한달반쯤 했습니다. 지난달에 xx만원쯤 지르고 열심히 해봤습니다.
퍼즈도라는... 2월말부터 이제 2주정도 했네요. (라지만 리세마라로 1주 날린)

일단 부분을 놓고 보면 두 게임간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라이트 유저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 자체의 재미 : 퍼즈도라 >>> 확밀아
캐릭터디자인(모에도) : 확밀아 > 퍼즈도라
몰입도(생활/업무 방해) : 확밀아 >> 퍼즈도라
유저간 교류 : 확밀아 >> 퍼즈도라
무과금 유저와 과금 유저의 격차 : 확밀아 > 퍼즈도라
과금 강요도유혹도 : 퍼즈도라 > 확밀아

종합해서 보자면, 확밀아는 모에 중시 소셜 게임이고, 
퍼즈도라는 게임성을 중시한 온라인 RPG 라는 느낌입니다.

제가 원래 RPG와 비쥬얼드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게임의 재미는 퍼즈도라가 압도적입니다. 
확밀아는 플레이어가 전투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덱만 짜고
관람모드였는데, 퍼즈도라는 전투 자체가 던전 RPG와 비슷한 느낌이고
공격 수단인 퍼즐 맞추기도 비쥬얼드와는 다른 (보석을 옮기는 것이 매우 자유로움)
재미가 있습니다.

육성도 단순히 같은 카드가 나오면 합치는 확밀아와는 달리
먹이용 몬스터가 따로 있고 대부분의 몬스터가 1~3번 진화가 되어서
키우는 재미 또한 퍼즈도라가 더 있습니다. (단, 노가다도 더 많음...)

캐릭터 디자인은... 당연히 카드 한장 한장, 일러스트가 들어있는 확밀아가
우수합니다. 퍼즈도라의 캐릭터는 SD풍의 게임 캐릭터라는 느낌이 물씬
드는데... 나름 귀엽긴 합니다. (여캐 한정)

몰입도는 확밀아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마다 BC, AP 소모 안해주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고, 각요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하죠... 퍼즈도라도 시간마다 스태미너가 차긴
합니다만, 그 압박이 확밀아 만큼은 아닙니다.

유저간 교류는 내 요정을 누가 얼마나 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상대방으로부터 
메시지도 받을 수 있는 확밀아 쪽이 더 좋습니다.
퍼즈도라는 친구의 "리더 몬스터"를 전투에 활용하는 것으로, 
상대방 유저가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메시지 전달도 없습니다.

과금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퍼즈도라는 과금 수단이 단 한가지 입니다. 마법석이죠. (1개 1달러)
마법석 5개로 레어뽑기 1개. 5달러 수준이죠.
확밀아 11연 뽑기가 약 3만원인 것을 생각해 보면 훨씬 비싸긴 한데
퍼즈도라는 1개만 원하는게 나오면 되니까 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과금을 아직 안해봐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퍼즈도라에서는 마법석이 스태미너 회복(홍차), 인벤 확장, 레어뽑기에
모두 쓰이기 때문에 마법석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과금의 유혹 또한 만만치 않죠.

하지만 일단 게임 진행에 따라 마법석을 17개 정도 주기도 하고 
가끔 이벤트로 뿌리기도 해서 레어 뽑기에만 도전 안하면
무과금으로도 할만합니다.
제가 위에 무과금과 과금유저의 격차가 확밀아가 더 하다고 했는데...
예를 들면, 배수카드 풀한돌 같은 건 무과금유저는 절대로 못합니다.
퍼즈도라는 최상급 몬스터를 일단 한개만 뽑으면, 풀 레벨업이 가능 합니다.
(물론 엄청난 근성과 시간을 요하지만)
그리고 아무래도 확밀아는 다른 유저의 강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각요 레벨, 딜량 등)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긴 시간에 걸쳐 글을 쓰면 늘 그렇듯이 주제가 애매해지는데
이상 확밀아 좀 해보고 퍼즈도라 좀 해본 라이트유저의 감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퍼즈도라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퍼즈도라에 좀
우호적인 글이 되긴 했습니다만. ;;;

.end.

by leygo | 2013/03/12 17:24 | Game | 트랙백 | 덧글(12)

일본에서 운전 하기....

2월도 마지막인데... 무려 2/3~5일간 갔던 일본여행에서의 
운전에 대한 기록을 써봅니다.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사전 준비물로는 국제 면허증이 필요한데, 이건 면허시험장에 가면 금방 발급해줍니다. 7천원+사진 필요.
일본 여행 목적지는 큐슈 (후쿠오카 공항)
차는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토요타 렌터카에서 예약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로 예약)
후쿠오카공항 옆에 렌터카 업체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더군요. 가서 인터넷 예약서류 내밀고
간단하게 몇가지 확인하고 (영어도 통하는 듯?) 돈내면 차 내줍니다.
차 내주기 전에 어디어디 흠집있다는거 확인하고 ... 기름은 꽉 채워서 반납해야 되는데 아니면
나중에 차 돌려줄때 돈 받습니다. 얼추 계산해 보니 그닥 바가지는 아닌 듯.

제가 빌리려던 차는 카니발급이었는데, 막상 보니 카렌스급이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
사진으로만 차를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웹에서 잘 검색해 봅시다. 
어쨌든 운전석도 오른쪽, 차도 좌측통행... 처음에는 1차선을 따라 빌빌대면서 갔는데
금방 (한 10분?) 익숙해졌습니다. (참고로 전 운전 경력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오히려 가장 자주 실수한 것은, 방향지시등과 와이퍼 스위치 위치도 반대라는 것 
차선 바꾸려다가 와이퍼 키는 실수를 오는 날까지도 했습니다. (....)

큐슈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본 운전자들은 경적을 거의 울리지 않으며 (앞에서 버벅대면
기다리거나 그냥 옆으로 지나갑니다.) 방향지시등을 칼같이 킵니다.
그리고 양보를 잘해줍니다.
제가 가장 놀랐던 것은 후쿠오카 시내는 기본적으로 모든 교차로가 비보호 좌/우회전인데
(커다란 4거리 조차도!) 이게 됩니다! 서로서로 눈치 보면서 잘 가더군요.
저야 그냥 앞차 따라다녔습니다만, 아직도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실수로 엉켜도, 경적을 안울리니 맘편하게 빠져나갈 수 있고요... 
정말 이런 점은 부럽더군요. 
또, 1차선에 불법 주정차한 차가 거의(가끔 택배차가 주차해 있던) 없습니다.
그래서 1차선으로 쭈욱가도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속도는 잘 안지키더군요. 제가 고속도로를 꽤 탔는데, 
고속도로 제한속도 80이었는데, 100이하로 달리는 차량은 트럭밖에 못봤습니다.
승용차도 버스도 100 밟고 가는 저를 유유히 추월하더군요.

그외에는, 제가 간 곳이 산골이라 차선이 좁아서 좀 고생한 거 정도 외에는
운전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좌/우 바뀌는 것은 거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듯.
무엇보다 실수해도 빵빵대지를 않으니 여유가 절로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인천공항 와서 주차장에서 차 빼니... 과연 한국왔구나 싶던 (....)

아, 주차 이야기를 안했군요.
일본은 정말 주차장이 많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주차장을 찾아 헤멜 필요가 없을 정도.
그냥 아무데나 주차장이 있습니다. 한국의 커피전문점보다 더 흔할 정도?
기본적으로 10분에 100엔이고 무인주차장이라 맘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널찍널찍해서 주차하기도 쉽습니다.

여러모로 교통문화는 일본이 앞서있는 듯 합니다.

제가 고속도로를 타서 그런지 몰라도, 렌트비용이 하루에 만엔, 고속도로 통행료가 편도 3천엔 정도 였는데
그 목적지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 1인당 2500엔....
면허 있으신 분은 렌트카 도전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끝.

by leygo | 2013/02/28 22:32 | ETC(취미) | 트랙백 | 덧글(8)

Best 20

음. 이글루 편집기 ... 표 기능이 아예 없군요. 그래서 그닥 예쁘지는 않지만 ;;;

아 그리고 아래 내용은 여성분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습니다.
19금 문화에 거부감을 가지신 여성분들께서는 (...그런 분이 여기 올지 모르겠으나)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공백 - 

트위터에서 어쩌다보니 성년지 이야기가 나와서
각자의 컬렉션중 좋은 것을 뽑아 교류해보자...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1단계로 Best 20 을 모아서 그 목록을 공개해 보자...라는 취지에서 이 글은 계획되었습니다.
현재 참여자는 3명이지만, 다른 분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L >>

작가 제목 등급
tosh  ハ-レムタイム SS
はんざきじろう  ままごと SS
はんざきじろう  ラブラブ♥らんぶる SS
みたらし侯成  家族どんぶり SS
大友卓二  アイドル☆シスター SS
島本晴海  ちゅ~ぺっと SS
藤坂空樹  ナ-スを彼女にする方法 1~3 SS
椋蔵  ラブトライク SS
木谷椎  Mind of Sisters SS
木谷椎  どっちもLOVE!? SS
上乃龍也  モザイク×三姉妹 SS
如月群眞  Sweethearts SS
如月群眞  ギリギリSisters SS
如月群眞  舞FAVORITE SS
たかやKi  戀絲記念日 S
ポン貴花田  天使のマシュマロ 1~4 S
らんち  コイナカ -恋膣- S
大和川  たゆたゆ S
音乃夏  Oh!マイガ-ル S
赤月みゅうと  少女×少女×少女 S

L의 분류기준 및 취향에 대하여

등급은 SS(최고!) S(권할만함) A(볼만함) B(버릴정도는아님) 으로 나누고
보는 요소는 4가지. 그림, 색기, 스토리, 마이너스요소 입니다.

보통 그림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A. 그림은 안되지만 색기나 스토리가 받쳐주면 B
그림과 색기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S. 모든 면에 있어서 만족스러우면 SS.
마이너스요소가 들어가면 등급을 하나씩 내립니다. : 폭유, 빈유, 임신, (하드한)능욕, 과도한 액체 묘사
특히 다음 요소가 들어가면 무조건 버립니다 : (대놓고 노린)로리, 촉수, 고어, 스카토로, BL, 수간

... 이런 원칙을 가지고 마음 내키는대로 결정합니다. 특히 색기 같은 경우에는 매우 주관적인 부분으로
다음 요소가 들어갈 경우 +가 됩니다. : 메이드, 3P, 근친, NTR
그림은 "정형적이고 귀여운 그림" 이 취향이고 가슴을 작게 그리는 작가는 -가 있습니다.
스토리는 스토리 자체 보다는 일단 장편이면 +. 단편집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如月群眞  입니다. 


<< P >>

작가 제목 구분
Cuvie  Juicy 성년지
Cuvie  LOVE AFFAIR 성년지
inkey  淫靡テンプテ-ション 성년지
ZUKI樹  ハ-レム×ハ-レム 성년지
いのまる  いたずら專用 華比良生徒會長 성년지
ウメ吉
 ヒロイック.マニア 성년지
さいこ  極限玩具 성년지
さいこ  絶対凌辱 성년지
さめだ小判  BEASTIE GIRLS 성년지
たいらはじめ  type-H 성년지
たいらはじめ  假面の騎士オレア 성년지
のうきゅう  牝犬玩望 성년지
みつや  萌乳☆ 성년지
大塚子虎  絶對戀愛主義 성년지
山田タヒチ  帰り道 성년지
水無月十三  我が肉に群れ集い喰らえ 성년지
如月群眞  ぎりぎり Sisters 성년지
中華なると  洗腦學園 성년지
夏庵  オトメドリ 성년지
クリムゾン  限定解除 동인지
まごの亭(夏庵)  カユミドメ 시리즈 동인지




by leygo | 2012/07/13 06:37 | 미소녀 | 트랙백 | 덧글(2)

디아블로3 시작했습니다.

일단 스포는 없습니다... 시스템 적인 부분은 조금 스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5/15 00시 10분 정도에 세명이 모여서 시작... 한 10분 정도 뒤에 한명 더 합류했는데, 
퀘스트가 맞지 않아서 뒤에 오는 사람은 제대로 진행이 될까 했는데, 일단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파티 구성은 야만(저), 수도사(A군), Pabel(악사), 매드냥(악사)
수도사의 적절한 힐에 힘입어 큰 위기없이 진행했습니다.
퀘스트를 그냥 마구 넘기다보니 어디로 갈지 알 수가 없어서 우왕좌왕한 것만 빼고는 (...)

3시간만에 액트1 클리어... 해골왕까지 40분만에 깨서 2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오래 걸렸습니다.
그리고 4시쯤 되자 사람들이 슬슬 자러가서 대략 4:30 부터는 솔플 했습니다.
솔플이 되니, 일반 몹은 빨리 죽어서 좋은데, 엘리트몹들은 힐이 없어서 그런지 더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대략 8시까지 했는데, 액트2를 못깼습니다. 막판에 좀 존 것도 있지만 (...) 
아무래도 넒은 맵에서 뭔가 찾는 퀘스트가 많아서 헤메다 보니 ;;;

15일 낮에도 한시간 남짓해서 액트2를 클리어하고, 액트3 초반 조금 진행.
오늘 새벽에 한시간 남짓 액트3를 헤메다가, 엘리트를 만날때 마다 매우 높은 확률 (40% 정도?)로
눕다보니 멘붕이 와서 법사로 외도....

아이템 획득은 전설 1개... 액트3 초입에서 솔플하다가 먹었습니다. 10렙제 부두가면.
래어는 뭐 솔솔하고 나옵니다. 지금 매찬이 한 20% 정도 되는데 20개도 넘어 주은 듯.
확실히 보스가 래어를 잘 주고 (안주는 경우도 ;;;) 상자나 일반 몹으로부터의 매직 드랍율도 그리 낮은 편은
아닌 듯.

지금 야만용사 장비세팅이 철저히 렙업용인데 (추가 경치 102) 액3에서 노말몹 잡으면 대략 경험치가 230대 (추가 포함)
사실상 경험치 업 80% 수준이니... 이걸 버릴 수가 없음...
파티플로 깨던지, 아님 생존 세팅을 따로 만들던지 해야 될 듯 ;;;

.end.



by leygo | 2012/05/16 08:35 | Game | 트랙백 | 덧글(1)

오버클럭 테스트 중입니다.

얼마전에 새 PC를 구입했을때 어쩌다보니 오버클럭용 세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오버할 일 있겠어? 했는데, 유틸리티 프로그램 쓰니가 오버가 엄청나게 쉽더군요.
그래서 오버해서 쓰고 있습니다.
일단 주요 부품은...

CPU : i5-2500k (3.3GHz) -> 4.47GHz 
CPU cooler : 써모랩 Trinity
M/B : Gigabyte GA-Z77X-UD3H (Z77 chipset)
VGA : Saphire Radeon 7850 (Core clock : 860MHz) -> 1050MHz

CPU 오버클럭은 메인보드에 딸려오는 프로그램인 Easytune6 를 사용했습니다.
세팅이고 뭐고 없이 그냥 Auto tunning 메뉴가 있길래 클릭.
보통 국민오버라고 부르는 4.5GHz 가 배수만 45로 올리는 것으로 아는데 이 프로그램은 Base clock 을 조금 올리고
배수를 43 으로 놓더군요.
Advance 모드에 가면 코어별 전압, 배수 등 시시콜콜하게 세팅할 수 있긴 합니다만... 알지도 못하고 귀찮아서 패스.

VGA는 드라이버 자체에서 오버해 주는 메뉴가 있더군요... 세상 참 편해진...
일단 메모리는 잘 모르겟어서 코어만 1050 으로 올렸습니다.
일반적으로 팩토리 오버 제품들도 메모리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고 클럭만 올려놓은 것들이 많아서...

그리고 실 사용은 벤치 프로그램이니 뭐니... 그런 건 안해봤고, (귀찮...)

1. HD(1080p)급 동영상 8개 돌리기.
어딘가의 사이트에서 제시한 방법인데, 나름 오오? 괜찮은 걸... 해서 돌려봤습니다.
다음팟플레이어 8개 띄우고 금서목록 1~8화 돌려서 화면에서 서로 완전히 가리지 않게 배치. 
근데, 원래 성능으로도 충분했는지(...) 처음에 8개 불러올때는 좀 부하가 걸리다가 다 띄우고 나니 다시 안정화;
오버 영역까지 안가더군요. CPU 속도가... ; 한 30분 돌려봤는데 전체적으로 오버하기 전과 비슷해서 관두고.

2. Diablo 3 (beta)
30분 정도 플레이하고 VGA 온도, 팬 속도, CPU 팬속도, 전압, 온도 측정

VGA : 54도 22% -> 53도 / 24%
CPU : 1.356v / 1415rpm -> 1.464v / 1896rpm
온도 : 45(CPU) / 59(PCH) / 34(System) -> 61 / 66 / 41

CPU 전압이 아주 유동적으로 변해서 정확한 측정은 좀 어렵더군요. 
한 10초간 보고 가장 높은 값으로 측정했습니다.
VGA는 거의 변화가 없고 (...) CPU는 전압 올라가고 팬 속도도 상승했군요.
참고로 advance 세팅 값을 보면 CPU 전압 목표치(?) 는 1.515v 로 되어있습니다.

3. Blade & Soul (beta)
역시 30분 정도 플레이하고 측정.

VGA : 54도 22% -> 72도 / 50%
CPU : 1.356v / 1415rpm -> 1.404v / 1610rpm
온도 : 45(CPU) / 59(PCH) / 34(System) -> 50 / 67 / 42

VGA 온도가 쬐끔 무섭게 상승했고 ;;; CPU는 의외로 별로 부하를 안받네요.
여기까지 테스트하고 나니... 맹점 발견.
오버 안하고 했을때의 온도변화도 측정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위의 초기값들은 그냥 웹서핑 정도 하다가 측정한 값들입니다.
... 그 뒤는 다음 포스팅에서. (...)

.end.

by leygo | 2012/05/01 07:41 | ETC(취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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