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9일
주인장은 푸딩을 만들었다! 요리 스킬이 ... 안올랐다! (허억?)

실은 어제 베이글을 만드려고 했는데 집에 강력분이 없어서
만들기 쉬운 푸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만드는 레시피의 푸딩은 재료 혼합은 극히 간단하고 익히는 것이 관건인데...
간만에 해서 그런지 다소 실패.
그래도 뭐... 먹을 만은 했습니다.
바닐라 향을 넣어달라는 요청에 설탕 대신에 커피 만들때 쓰는 바닐라 시럽을 넣었는데...
단맛도 약하고 (설탕 40g 의 1.5배인 60g을 넣었는데 오히려 약한...)
바닐라향도 안나고 촉감도 뭔가 예전만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제과제빵에 설탕은 단순히 단맛을 위해서 쓰는 물건은 아니지요.
왼쪽은 꺼낼 떄 실패(...)
캬라멜 소스가 집에 있으니 설탕졸이기를 안해서 편하군요. 음음.
그런데 맛은 예전에 약간 뽂기 맛이 나는 그 캬라멜 소스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싸구려 입맛)

참치 김치 양파 치즈 볶음밥 (...)
볶음밥 몇번 안만들어 봤지만 의외로 얼버무리기 좋은 요리 ;;;
김치 참치 양파 + 식용유 넣고 대충 볶다가 양파 익으면 밥넣고 조금 더 볶다가
치즈 뿌리고 오븐에 마무리...
아직까지 못먹을 물건은 안나와봤습니다. (에헴)
.end.
# by | 2007/08/29 17:14 | ETC(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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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딩 먹고 싶어요. 푸딩 레시피 좀 불러주세요오~
크림소스... 무서워서 도전도 못합니다.
>windam
아니 푸딩은 그냥 카스타드.
>SgtA
푸딩 레시피... 한번 더 만들어보고요 --;
>比良坂初音
그럭저럭 먹을만 하지요.
>deiceed
그런가...
역시 푸딩은 쪼꼬렛 푸딩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