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9일
새벽2시 어느 부부의 대화

W : 여보 배고파
L : 자.
W : 배고파서 잠이 안와
L : 그래도 자!
W : 칫.
...
W : 여보~
L : (버럭) 자라니까!
(꼬르륵~)
L : ... 들었냐?
W : 응
L : ...
사발면이라도 먹을까?
W : 응!
... 그리고 잠시 후 남편은 편의점으로 사발면을 사러 달려 나갔다는 에필로그가... 메데타시 메데타시. (뭣?!)
.end.
# by | 2008/04/29 09:38 | ETC(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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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형수님에게 무슨 좋은 소식이라도 있는 건가요.
아직 '자기야~♡'라고 하실땐 것 같은데...
1. 아님
2. 원래 여운을 남겨야 제맛이지.
>SgtA
다소의 편집이 있었습니다.
>갸흥
아닌데염.
>比良坂初音
별로 그런 문제가 아니고... 실은 남편이 츤데레였다든지 (뭣?)
(아마도 형수님은 미드나 책, 형은 WOW?)
전 와이프와는 달리 배만 나와서 ;;;
>매드캣
김밥이나 사발면이나... 오십보백보 --;
>클랴
그거하고는 좀 거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
>나이브
;;;;;
>JIA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