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을 받았습니다. (거짓말)

시작하기 전에 한마디.
전 종교가 없지만, 결코 종교를 우습게 여기지는 않습니다. 신탁에 대해 상대적인 가치관을 이해할 수 없으신 분은 아래글을 읽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쓴 바대로 의욕없는 하루를 지내고 있던 제게...
갑자기 머리속에 신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라고 하지만 전 무교 입니다.-































<지름신께서 가라사대...>


...
그러고 보니 지른지도 꽤 오래되었군요.
마지막으로 지른게 사무실의 17인치 LCD 모니터니까... 근 1년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착실히 살아오던 제게 이런 게시를 내린 신님(...)을 원망하며 저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

... 누가 저좀 말려주... (라지만 이미 늦었을지도)



PS.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덧글 방어.
        부르주아!!! 라는 덧글은 불허합니다. (씨익)

.end.

by leygo | 2004/07/07 17:07 | ETC(취미) | 트랙백(1)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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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하얀이글루 at 2005/01/20 12:56

제목 : 아앗... 신내림.
신탁을 받았습니다. (거짓말) 지름神이 최근 내게 강림하셨던 것인가... 어느 새 양손에 들린 두 개의 카메라!!!...more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4/07/07 17:08
프롤레테리아!(엥?)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4/07/07 17:26
인민이여! 일어나라! (부드르 부드르 부드르 부드르)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4/07/07 17:29
근데, 이어폰 좋은거 쓰시겠다. MP3 있으시겠다, 외장형 하드랙정도? MP3 도 멀쩡히 잘쓰시고 계시면서 PDA 도 있으시고, 이어폰도 멀쩡하신데 굳이 지르실 이유가? (하긴 이유가 있으면 그건 지르는게 아니지만.)
Commented by 파벨 at 2004/07/07 18:36
하하 다 그러면서 사는 거죠 ^^
Commented at 2004/07/07 19: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IAtheDream at 2004/07/07 20:02
부르~~~~마아~~ (응?)
Commented by 흐르는별 at 2004/07/07 20:03
mp3p와 이어폰은 제가 쓰고있는 솔루션이네요. 만족스럽긴 한데 지출이... 지출이...
Commented by 박정운 at 2004/07/07 20:55
오우..지름신의 계시..멋지군요..기대를..(쿨럭)
Commented by windam at 2004/07/07 21:11
...이거였군...전화했던 이유가....^^;;;;
Commented by windam at 2004/07/07 21:14
그러고 보니 나도 얼마전 iFP-795를 질렀군.....;;;;
(너의 신탁은 어쩌면 나일지도....싱크로 부라더!!!)
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04/07/07 21:55
제 신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면서 침이나 흘려라!"
Commented by 캡틴터틀 at 2004/07/07 23:53
...비싼겁니까?(아예 모르는 인간)
Commented by windam at 2004/07/08 00:52
그런데....외장형 하드디스크는 왜?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4/07/08 01:01
음; 저는 지금 돈이 있다면 게임 큐브와 바하 2편을 지르겠군요; (크흑)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4/07/08 02:19
부르주아! (퍼억)
Commented by seichan at 2004/07/08 02:59
오라버니.. 암밴드에도 도전을..(불끈 주먹을 움켜쥐며 파이팅 포즈)
Commented by 갸흥 at 2004/07/08 08:17
제 신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어라..'
Commented by leygo at 2004/07/08 09:56
>슈퍼히로
엉?
>비안졸다크
이어폰 끊어먹었음. MP3는 PDA로 듣고 있는데 VBR이 안먹혀서 짜증.
>파벨
이해해 주시는 군요.
>흐르는별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설치할 듯. ... 데 듀얼 레이어가 안된다라.
제노사가 틀림없이 듀얼일텐데... -_-;
이어폰은 저도 썼었죠. 끊어먹었지만.
>JIA
여기서 왜 부르마? 라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보통 부르... 다음에는 마블 일 것 같은데, 역시 위험한 사람.
>박정운
기대하실 것 까지야. --
>windam
그거였지.
엉? 언제 질렀냐?
>地上光輝
경제에 도움이 되시는 신님이시군요.
>캡틴터틀
비쌉니다. (풀썩)
>소영이아빠
그거 나온지 꽤 돼지 않았습니까?
>알바트로스K
반사! (응?)
>세쨩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_-a
>갸흥
근검절약하는구만. 연봉도 나보다 세면서. (하기야 돈많다고 잘 지르는 건 아니다.)
Commented by 갸흥 at 2004/07/08 10:54
저야 용돈받고 사니까요...

어머님 왈

'우리집 돈없으니 니 버는 걸로 저금안하면 장가 못간다'
Commented by leygo at 2004/07/08 14:52
>갸흥
애인부터 만드셈.
Commented by deiceed at 2004/07/13 00:38
나는 어젯밤 3D아바타 게임에서 지름신을 뵈었지...
...결국 교복을 지르고 말았다구~~...
Commented by ghdrl1234 at 2009/11/21 22:25
여기가 바로 지름신의 유래가 된 역사적인 현장이란 말인가!
Commented by leygo at 2009/11/23 08:54
역사적일지는 모르지만 이 포스팅이 최초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 근데 어떻게 아시고 오셨데 ;;;
Commented by jmpatella at 2010/01/06 00:44
여기군요...위키백과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성지순례 at 2010/02/05 14:17
성지순례 왔습니다
Commented by leygo at 2010/02/05 15:37
성지 씩이나 ;;;
Commented by 숭구당 at 2010/02/12 14:12
난 지름신 막는 부적이 있다구 ... ^^
Commented by 다루루 at 2010/04/04 17:15
/성지순례
여기가 그 유명한 지름교의 대성전입니까
Commented by bbbb at 2010/05/28 23:05
위키백과의 소개로 성지순례 왔어요.ㅎㅎ
Commented by 제로샤넬 at 2010/05/31 07:21
오오오...저두 위키백과로 성지순례왔습니다.
Commented by 행인 at 2011/02/11 03:56
윗분들...위키백과가 아니라 엔하위키아닌가요?
위키피디아에서 여길 링크할리가 없는데....

어쨋든 엔하위키의 지름신 항목을 통해 성지순례!!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11/02/11 15:29
엔하위키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지름신이 질러라고 유혹하길래 다음달까지 참아달라고 빌고갑니다...ㅠ
Commented by dbdndndn at 2011/02/16 15:06
오호... 위키백과를 통해 성지순례 왔습니다
Commented by 유이하루 at 2011/11/30 18:21
성지순례 왔습니다 호호
Commented by 길군 at 2011/11/30 20:10
성지순례 왔습니다!
Commented by seichan at 2011/12/08 15:14
'-' 오라버니..성지라니.. 뭔가 멋져♡
Commented by youn at 2015/02/28 15:31
무려 11년 전의 글이라니! 감개무량하군요 동시에 세월의 흔적.. mp3ㅋㅋㅋ 그립네요
Commented by LJH at 2015/11/09 11:40
성지순례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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